요즘 SWT 공부하고 있는 중임.

저녁시간과 토요일에 SWT 공부하고 있는 중인데.
요거 재밌네.

내가 원래 Web을 하기 시작했던 것이 UI에 빠져서 그랬는데.
대학교 1학년땐가 2학년땐가..

HTML을 이용해서 내가 원하는 UI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에 열광하여
HTML 태그 달달 외웠던 기억이...
덕분에 왠만한 HTML 이용한 layout 잡는데는 도사가 됐었다는...
현란한 <table> 태그의 사용.. ㅎ

암튼. 난 반응(결과)이 바로바로 오는 것들을 좋아라 하는뎁.
그래서 UI에 빠졌던 듯..
한동안은 나도 "Designer(드자~~이너)"를 해볼까 하여,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플래시 등등을 했었던 기억이 나는군효!
아무래도 Designer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창작의 고통.. 흑. ㅜㅜ 존경스러워효~

applet, swing 에도 잠깐 빠졌다가.
사용이 너무 어려워서리 실제 쓰는 일은 거의 없었는데.
SWT를 공부해보니(고작 3일 했다 우후후후~~).. 오홋. Swing/AWT 보다는 쉬워라~~아~ ㅋ
훨씬 빠르고 이쁘다는...(내부적으로 OS의 UI를 사용하다보니 OS에 맞춰서 UI가 나온다는, AWT, Swing 과는 다르다는.)

암튼.
공부하는대로 뽀스팅해야겠돠.
움핫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