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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6. 10:16

기쁨 생활/잡담2007. 8. 6. 10:16

기쁨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커다란 기쁨들이 아니라 작은 기쁨에서
많은 기쁨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아저씨, 저는 행복의 기쁨을 발견했어요."
그것은 '현재'를 사는 거예요. 과거를 영원히 후회하거나
미래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순간에서
가능한 최대의 것을 얻는 것입니다.


- 진 웹스터의《키다리 아저씨》중에서 -


* 늘 더 나은 길을 찾아 두리번거립니다.
그래서 현실에 만족하기 보다 내가 가지지 못하거나,
할 수 없는 일에 더 연연하게 됩니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행복을 느끼면서 사는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모든 사람들은 현재 위치에서 행복을 느끼면서 살기란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 뭔가 부족하고, 부족함을 채울 뭔가를 또 찾고.. 하나를 채우면 다른 부족함이 보이고...
# 그렇게 자꾸 채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행복해하지 않는다.
#
# 나 또한 그렇게 살고 싶은데, 정말 그렇게 산다면
#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 욕심이 없는 사람, 현재 위치에 안주하는 사람..
# 이렇게 볼까? 아니면, 정말 행복해 보인다.. 라고 생각할까?
#
# 가끔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 지금 위치에서 행복하게 살면 그만이지... 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 너무 안주하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 오락 가락...
#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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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뽀기
당신들 살려달라고 비참하게 무릎꿇고 머리 깎을때...

심형래는 미국영화랑 싸워이길생각하고 있었다.


당신들 밥그릇 챙기려고 앵벌이 할때...

심형래는 미국땅에서 무시당하며 개봉관 잡을려고 애썼다.


당신들 칸느가서 1인 시위할때...

심형래는 라면먹으면서 영화만들었다.


당신들 쓰레기 영화만들어서 관객 등쳐먹을때...

심형래는 안면마비로 침흘리면서 영화만들었다.


당신들 관객 등쳐먹은돈으로 호위호식할때...

심형래는 직원월급주러 밤무대 뛰어따.


당신들 웃으며 대충대충 영화만들때...

심형래 미국 배우 "This is a korean legend" 이 한마디에 울었다.


당신들 제작비 2/3를 배우에게 지급할때

심형래 제작비없어서 돈빌리러 다녔다.


당신들 외국에 제작비 1/2 퍼주고 1000커트 cg 사올때.

심형래 순수 국내기술로 3800커트 cg만들었다.


다시는 스크린쿼터 데모고 뭐고 하지 마라..

다시는 1인시위 하고 머리깍고 쑈하지마라..



자 심형래 빼고 애국심에 호소 하지 않은 영화인 거수...

심형래 빼고 앵벌이 안한 영화인 거수...

응?

감히 손을들수가 없겠지?



디워가 이런 더러운 영화인들의 한국영화?

이 더러운 한국영화인들의 "한국 영화" 라는걸

나는 인정하기 싫타... 인정하기 부끄럽다...


심형래감독님이 한국영화라고 해줘서 고마울뿐이다.



# 출처 : http://agorabbs1.media.daum.net/griffin/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113885&pageIndex=1&searchKey=subject&searchValue=디워%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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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뽀기
2007. 8. 2. 18:10

TOAD에서 Explain plan 사용하기 그거/DB2007. 8. 2. 18:10


1. TOAD 에서 설정하기
   TOAD 툴 메뉴에서

View -> Options -> Oracle -> General -> Explain name for Table name


   위 메뉴로 이동한다.

   explain plan에서 사용할 plan table 명을 적는 곳이 있는데,
   초기에는 TOAD_PLAN_TABLE 이라고 적혀있는데,
   자신에 맞는 PLAN_TABLE 로 변경한다.

2. 사용할 plan table이 없다면 아래 스크립트를 이용하여 생성한다.

CREATE TABLE PLAN_TABLE
(
  STATEMENT_ID     VARCHAR2(30 BYTE),
  TIMESTAMP        DATE,
  REMARKS          VARCHAR2(80 BYTE),
  OPERATION        VARCHAR2(30 BYTE),
  OPTIONS          VARCHAR2(30 BYTE),
  OBJECT_NODE      VARCHAR2(128 BYTE),
  OBJECT_OWNER     VARCHAR2(30 BYTE),
  OBJECT_NAME      VARCHAR2(30 BYTE),
  OBJECT_INSTANCE  INTEGER,
  OBJECT_TYPE      VARCHAR2(30 BYTE),
  OPTIMIZER        VARCHAR2(255 BYTE),
  SEARCH_COLUMNS   NUMBER,
  ID               INTEGER,
  PARENT_ID        INTEGER,
  POSITION         INTEGER,
  COST             INTEGER,
  CARDINALITY      INTEGER,
  BYTES            INTEGER,
  OTHER_TAG        VARCHAR2(255 BYTE),
  PARTITION_START  VARCHAR2(255 BYTE),
  PARTITION_STOP   VARCHAR2(255 BYTE),
  PARTITION_ID     INTEGER,
  OTHER            LONG,
  DISTRIBUTION     VARCHAR2(30 BYTE)
);

위 테이블을 생성하면, 1번의 plan table 명에 테이블명을 적는다.
:
Posted by 뽀기


최근 그룹웨어에 올라온 글에 달린 답변이다.
내용은 진지하나, 마지막에 달린 댓글에 이어 달렸으면 정말 웃겼을 거라고 생각했던 댓글들을 적어본다.
실제, 사무실에서 이 얘기 하면서 엄청 웃었다. -___________-

################## 실제 그룹웨어에 올라왔던 글 #####################

제     목 [알림] 게시물 삭제에 대한 건
작 성 자 정XX  작성일자 2007/07/31 09:13
 
 
최근 개인적인 목적의 글이나 광고성 글이 올라오고 있어서 삭제 하고 있습니다.

이 곳은 한 개인의 사이트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시고, 앞으로도 광고성 글이나 기타 개인적 목적에 의해 작성 된 글들은 삭제 하겠습니다.


댓글
 o 임XX  2007-07-31 10:13  
우리 그룹웨어가 커뮤니티 활성화 공간으로 자리메김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다양한 이해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나도 사소하고도, 소박한 이야기들을 부담없이 공유할수 있는 공간이나 알뜰시장 같은 공간이
그룹웨어내에 만들어 지면 좋지 않을까요?
공식적인 공간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그룹웨어이다 보니, 삭제된 게시물은 갈곳을 잃지 않았나 싶네요 .....
 
 
o 강XX  2007-07-31 11:20  
어떤 내용이어서 삭제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삭제하는 것인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 더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됩니다.
=> 이러한 정책이 아예 관심을 멀게 하며 나중에는 더 좋지 않는 결과가 예상됩니다.

이상 개인의견이었습니다.
 
 
 
o 박XX  2007-07-31 20:22  
우리회사 직원들과 서로 만날 기회도 많지 않은데 게시판의 기능이 지극히 공식적으로 변한다면
그룹웨어 방문이 의무적인 행위가 되는 경우가 없지 않을까요?
보다 친근하면서도 부담없는 커뮤니티의 기능을 표방하는 "자유게시판" 이 하나 생겼으면 합니다.
이곳에는 개인적인 목적, 좋은 글귀, 생활 이야기, 우리에게 좋은 정보가 되는 광고성 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유로운 커뮤니티가 형성되길 바랍니다.
 
 
 
o 김XX  2007-08-01 13:42  
삭제 당한 게시물 작성자 입니다.
7월 30일에 제가 소유하고 있던 오토바이를 판매한다는 광고 게시물을 작성했었습니다.
사실 전체 게시판이 자유게시판 성격인줄 알고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러나 몰랐다는 것이 면죄부는 아니니 이점은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유선이나 메일등의 통보 없이 게시물을 임의로 삭제한 후 통보식으로 이런 게시물을 작성한다는 행동에 대하여
조금 서운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른 방법도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잘라내는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강압적으로 보일수도 있으니까요..

어쨌든 저같이 실수하는 사람이 발생하지 않고, 게시물들이 갈곳을 잃고 방황하지 않고,
직원들의 유대관계를 증진하고, 더 따뜻하고 인간적인 현대H??로 나아가기 위해서
댓글을 남기신분들의 의견들처럼 우리 인트라넷이 자유로운 커뮤니티로 확대 발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글을 공식적인 게시판에 올려서 물의를 일으킨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o 최XX  2007-08-01 15:30  
휴가 하루 다녀온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네요. ^^
우선 아무런 통보도 없이 게시물을 임의로 삭제한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전체게시판의 성격을 먼저 설명드리고 본인이 직접 삭제 또는 이동토록 조치했어야 했는데 미숙했던 점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회사의 여러부분에 있어 뜨거운 관심 갖아 주시는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그룹웨어의 여러 개선방향을 말씀해 주신 분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방법을 여러모로 강구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직원간의 커뮤니티는 사용 목적등을 고려할 때 일반 커뮤니티 사이트의 까페를 이용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임의 주체가 마땅치 않다면 일단 초기에 운영자는 경영지원부에서 맞고 직원들 가입후 운영자를 넘기는 방식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재직자 뿐 아니라 퇴사자까지 아우를수 있지 않을까요? 다시금 금번의 게시물 삭제건에 대하여
죄송하다는 말씀 올리며 직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보다 구체적인 방법을 고민해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 김XX  2007-08-01 18:06  
재직자 뿐 아니라 퇴사자까지 참여시킬 목적이라면 일반 커뮤니티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으나,
기실 퇴직자의 참여도가 그리 높지 않으리라 생각되며, 재직자도 자유게시판 이용을 위해 다른 사이트를 이용하게 하면
그 번거로움 때문에 또한 참여도가 떨어지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해상화재IT실 근무자는 일과 시간에 대부분의 커뮤니티
사이트를 이용할 수 없음도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번거롭지 않다면 현재게시판에 자유게시판을 하나 더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좋은 의견이 수렴되어 직원 누구나 부담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이 빨리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
 
 
 
o 황XX  2007-08-02 08:23  
김XX씨가 올렸던 글을 나는 재미있게 봤는데 보는 시각에 따라 판단도 달라졌던 모양이군요.
그룹웨어에 게시판 하나 추가하는 것을 꺼리는 이유가 나름대로 있겠지만 현재 모양을 봐서는 만들어 주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당사의 그룹웨어가 지극히 업무적인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있는 현재의 모습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고 직원들에게 친근감을
주고 있지도 못합니다. 자유로운 커뮤니티 공간은 경영진이나 관리자 입장에서는 직원들의 관심사를 파악할수 있는 창구가 되어
득이 되면 되었지 잃는 것은 적을것입니다. 물론 생길수 있는 부작용도 생각해 봐야 하겠지만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겠어요?.
이 참에 H?? Vision2010 의 중점 추진과제에 그룹웨어의 기능 개선 및 활용도 확대 부분을 포함시키는 것이 어떨가 생각해 봅니다.
자유로운 커뮤니티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해당 공간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부서게시판"을 이용하시는 것이 차선책일듯 합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지는 못하지만 나름대로 목적은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요?

리플이 많이 달려 우연히 들어왔다가 한마디 하고 나갑니다.
오늘도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문제의 댓글이다. ㅋㅋ
 

o 박XX  2007-08-02 09:26  
이번 독서 통신에서 이런점을 배웠습니다.

진정한 리더는 따르라 라고 명령 하는게 아니라 팔로워가 따라오도록 하는 것이라고..
뭐 같은 말이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동기가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그 책에서는 히틀러를 리더라 말하지 않습니다.
지위를 이용한 권력 행사일뿐이지요..

회사는 리더를 양성하는 하나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것입니다.
서로 신뢰하고 많은 생각들을 공유 하여 커뮤니케이션 네트웤을 적절히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것도 좋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커뮤니티 게시판이 생기는 것은 좋은 방안이라 생각합니다.

XX의 H?-?e 에도 각 조직들의 개인 사담을 적을 수 있는 게시판이 존재하고
홍보도 할 수 있는 그런곳이 있습니다.
전 거기서 벌꿀도 사고 했어요...영화티켓도 받았었구요..
 

######### 지금부터 예상 댓글들 #########

  은XX  2007-08-02 09:26  
저도 그 벌꿀 사고 싶어요. 아직도 파나요?

  윤XX  2007-08-02 09:26  
저 영화본지 너무 오래됐어요. 저랑 같이 봐요.

  임XX  2007-08-02 09:26  
그런데, 오토바이는 얼만가요?

  최XX  2007-08-02 09:26  
오토바이 네고 가능한가요?

  이XX  2007-08-02 09:26  
다음에 까페 개설했습니다. 가입하실 분은 쪽 주세요~

  김XX  2007-08-02 09:26  
저 벌꿀 예약이요.

  박XX  2007-08-02 09:26  
전 오토바이 예약이요.

  은XX  2007-08-02 09:26  
이런, 윗분 오토바이 불발이면 저 예약이요.

  김XX  2007-08-02 09:26  
오토바이 판매자입니다. 가능하면 직거래 원합니다. 네고가능합니다.

  한XX  2007-08-02 09:26  
오토바이 카드 할부 되나요?

  금XX  2007-08-02 09:26  
그 벌꿀 어디거에요? 국산 맞아요? 하도 중국산이 판을 쳐서...

  전XX  2007-08-02 09:26  
오토바이의 정확한 사양을 알고 싶습니다. 몇CC? 몇년식? 사고유무?

  김XX  2007-08-02 09:26  
오토바이 사고, 영화보러 가면 되겠다. ㅋㅋㅋ

  임XX  2007-08-02 09:26  
저 까페 가입할래요~

  박XX  2007-08-02 09:26  
벌꿀, 영화티켓 말고 다른 것들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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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뽀기
2007. 8. 2. 13:46

[Oracle] recursive select 그거/DB2007. 8. 2. 13:46

아래와 같은 구조의 테이블이 있다.
이 테이블에는 조직정보가 들어있는데
각 조직에는 상위 조직을 알 수 있는 정보(UP_SOSOK)가 있다.

이 테이블을 이용하여 조직도tree 구조로 select 해보자!!!

SQL> desc organization
 이름                                        널?          유형
 ----------------------------------------- -------- -------------
 ORG_NO                                    NOT NULL VARCHAR2(6)
 ORG_CAT                                   NOT NULL VARCHAR2(2)
 UP_SOSOK                                           VARCHAR2(6)
 ORG_NM                                             VARCHAR2(50)


테이블의 데이터를 select 해보자!

SQL> select * from organization;

ORG_NO ORG_NM               UP_SOS OR
------ -------------------- ------ --
IT0000 정보기술실                  03
IT1002 내부통제팀           IT0000 02
IT3012 차세대TFT            IT0000 02
IT1017 운영팀               IT0000 02
IT1003 업무서비스1팀        IT0000 02
IT1004 업무서비스2팀        IT0000 02
IT1007 고객서비스팀         IT0000 02
IT1008 경영서비스팀         IT0000 02
IT1019 시스템기술팀         IT0000 02
IT1018 서비스지원팀         IT0000 02
IT2003 화재특종             IT1003 01

ORG_NO ORG_NM               UP_SOS OR
------ -------------------- ------ --
IT2004 해상                 IT1003 01
IT2005 글로벌               IT1003 01
IT2008 자동차계약           IT1003 01
IT2009 보상                 IT1003 01
IT2027 손사                 IT1003 01
IT2006 장기신계약           IT1004 01
IT2026 장기보전             IT1004 01
IT2028 퇴직보험             IT1004 01
IT2013 인터넷               IT1007 01
IT2014 방카/채널            IT1007 01
IT2025 통합콜센타           IT1007 01

ORG_NO ORG_NM               UP_SOS OR
------ -------------------- ------ --
IT2010 마케팅지원           IT1008 01
IT2015 경리                 IT1008 01
IT2018 인사총무             IT1008 01
IT2029 투융자               IT1008 01
IT2030 경영정보             IT1008 01
IT2032 영업포탈             IT1008 01
IT2002 디자인               IT1018 01
IT2033 기획                 IT1018 01
IT2034 공통지원             IT1018 01
IT2019 운영지원             IT1019 01
IT2020 DW                   IT1019 01

33 개의 행이 선택되었습니다.

아.. 복잡하다. 조직도라고 하기에는 어설프다.

이제, 이 테이블의 데이터를 select 한 번만으로 리컬~~~~~~~~~~씨브 하게 뽑아보자!

SQL> select org_no, lpad(' ', 3*(1/org_cat)) || org_nm org_nm, up_sosok from organization start with org_no = 'IT0000' connect by prior org_no = up_sosok order siblings by up_sosok;

ORG_NO ORG_NM              UP_SOS
------ ------------------- ------
IT0000 정보기술실
IT1002  내부통제팀         IT0000
IT3012  차세대TFT          IT0000
IT1017  운영팀             IT0000
IT1003  업무서비스1팀      IT0000
IT2003    화재특종         IT1003
IT2004    해상             IT1003
IT2005    글로벌           IT1003
IT2008    자동차계약       IT1003
IT2009    보상             IT1003
IT2027    손사             IT1003
ORG_NO ORG_NM              UP_SOS
------ ------------------- ------
IT1004  업무서비스2팀      IT0000
IT2006    장기신계약       IT1004
IT2026    장기보전         IT1004
IT2028    퇴직보험         IT1004
IT1007  고객서비스팀       IT0000
IT2013    인터넷           IT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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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2025    통합콜센타       IT1007
IT1008  경영서비스팀       IT0000
IT2010    마케팅지원       IT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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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_NO ORG_NM              UP_SOS
------ ------------------- ------
IT2018    인사총무         IT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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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2020    DW               IT1019
IT1018  서비스지원팀       IT0000
IT2002    디자인           IT1018
IT2033    기획             IT1018
IT2034    공통지원         IT1018

33 개의 행이 선택되었습니다.
SQL>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다음과 같다.

start with column_name = 'xxx'   -- 조회할 초기 정보
connect by prior column_name = column_name -- 리컬씨브 하게 돌아갈 조건
:
Posted by 뽀기
2007. 8. 1. 10:07

테이블의 FK 잠깐 꺼 놓는 방법 그거/DB2007. 8. 1. 10:07


# 끄기
alter table <테이블명> disable constraint <constraint 명>    

# 켜기
alter table <테이블명> enable constraint <constraint 명>


예전 회사에 있을 때는

이런거 다 알았었는데, 역시나 운영쪽의 일을 하다보니 이런건 다 까먹게 되는구나..

그래도 개발회사에 있을 때는 이것 저것 많이 찝쩍대기도 했는데.. 쩝..

:
Posted by 뽀기
2007. 8. 1. 09:28

오해를 푸는 말의 기술 생활/잡담2007. 8. 1. 09:2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일전에도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다.

민준이 목욕시키고, 가제수건, 기저귀 빨래는 내 담당이다.

출근하면서, 민준이 목욕 내가 시킬거니까 힘들게 하지 말라고 했다.

퇴근하고 집에가서 "민준이 목욕 안 시켰지?" 라고 물어봤다.

내딴에는 내가 한다고 했으니까 안했겠지.. 라고 물어봤던 거였는데

듣기에는 내가 하기 싫으니까 미리 해놨으면 좋았겠다.. 라는 느낌으로 들었던 것 같다.

단순 억양 차이인데 듣는 입장에서 180도 다른 해석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말 조심해야 된다.

말을 하더라도 신중히 해야 한다.


난 말하기 전에 머리속으로 한참을 고민하고 내뱉는다.

그래서 어쩌면 더 말이 없어 보일 수도 있다.
:
Posted by 뽀기
2007. 8. 1. 09:08

우유와 두부로 만드는 콩국수!!! 생활/정보2007. 8. 1. 09:08

어제 저녁은 콩국수를 먹었다네. 캬캬.

콩국수를 좋아라 하는지라 자주 먹는데..

아.. 부여에 있는 그 중국집의 콩국수가 먹고 싶다.. 어흑흑.. 진짜 맛있는데..

이 더운 날씨에~~~ 더위를 식혀보고자 만들어 먹은 콩국수를 소개한다!

재료 : 우유 300ml, 두부 1/3 모, 국수, 오이 약간, 얼음 약간, 소금(기호에 따라 간을 해도 된다)

간단하지 않은가 푸하하하..

우선 믹서기에 두부 1/3모를 깍둑썰기해서 넣고, 믹서기로 살짝 갈아준다.

살짝 갈린 두부에 우유 300ml 정도를 부어 한 번 더 갈아준다.

걸쭉~~~~~~~~~~한 콩국수 국물이 된다.

수저로 한 숟갈 떠 먹어본다.. 옷. 맛나다!

뭔가 싱겁다면 소금을 약간 뿌려도 된다.

국수 면발은 삶아서 찬 물에 잘 헹궈준다.. 그래야 면발이 불지 않고, 탱탱한 면발을 즐길 수 있다.

냉면 사발에 국수 면발을 잘 감아서 담고, 두부와 우유를 섞어서 갈아 만든 국물을 부어준다.

오이채썰기해서 면 위에 살짝 얹어주고, 시원한 국물을 위해 얼음 몇개를 동동 띄운다~

호홋. 나름 뽀대난다!

이제................ 그냥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된다.

사진은 못 찍었다. 다음에 시간내서 전체 과정을 사진으로 찍어서 알려주겠다.

끝!

:
Posted by 뽀기
2007. 7. 31. 17:36

요즘 하는 일... 생활/잡담2007. 7. 31. 17:36

그냥 논다. ㅋ

하고 싶은 것도 딱히 없고..

요즘은 만사 귀찮 모드라서리..

차세대로 갈 거라는 얘기를 들은터라.. 싱숭생숭 하기도 하고..

곧 차세대로 가는 사람한테 딱히 던져줄 일이 없어서 그런건지 요즘 무지하게 후리하다~

사내시스템이라는걸 만든다고 끼적대고 있긴 한데..

영... 손에 안 잡히네..

요즘, 사람들이 퇴사를 많이 하고 있는데.. 이것도 한 몫 한듯..

그나마, 퇴근하고 민준이 보는 낙과 운동, 틈틈히 열심히 하는 영어 듣기 공부.....

에효.. 나도 윤X씨 처럼 뭔가... 한차원 높은 고민을 해봤으면 좋겠다... 캬캬..

왜 나는 이것 밖에 못할까.... 이걸 공부하면 참 좋겠는데... 뭐가 하고 싶다.. 등등등.. ㅎㅎ

암튼, 이래저래 무의미하게 보내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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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뽀기
2007. 7. 31. 16:54

css로 문자열 길이 잘라내기 그거/Tech2007. 7. 31. 16:54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white-space:nowrap; text-overflow : ellipsis; overflow : hidden;


<TABLE style="TABLE-LAYOUT: fixed"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000000 border=1>
<TR bgColor=#ffffff>
 <TD style="OVERFLOW: hidden; WORD-BREAK: break-all; WHITE-SPACE: nowrap; TEXT-OVERFLOW: ellipsis" width=100>
 
<nobr>
  This is a test hahaha merong good good good
 
</nobr>
 </TD>
</TR>
</TABLE>

그러면

This is a test hahaha merong good good good

이랬던 테이블이

This is a test hahaha merong good good good

이렇게 변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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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