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

« 2024/5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2008. 10. 24. 01:44

2008_10_12 원당종마공원 생활/사진2008. 10. 24. 01:44


'생활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토샵으로 "로모" 필 내기~  (0) 2009.04.04
2008_10_25 길상사  (0) 2008.11.01
2008_10_11 춘천여행  (0) 2008.10.24
2008_09_27 올림픽공원  (0) 2008.10.24
2008_05_31 임진각  (0) 2008.10.24
:
Posted by 뽀기
2008. 10. 24. 01:43

2008_10_11 춘천여행 생활/사진2008. 10. 24. 01:43


'생활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_10_25 길상사  (0) 2008.11.01
2008_10_12 원당종마공원  (0) 2008.10.24
2008_09_27 올림픽공원  (0) 2008.10.24
2008_05_31 임진각  (0) 2008.10.24
동네 꽃들~  (0) 2008.04.25
:
Posted by 뽀기
2008. 10. 24. 01:42

2008_09_27 올림픽공원 생활/사진2008. 10. 24. 01:42


'생활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_10_12 원당종마공원  (0) 2008.10.24
2008_10_11 춘천여행  (0) 2008.10.24
2008_05_31 임진각  (0) 2008.10.24
동네 꽃들~  (0) 2008.04.25
2007.07.07 서울오토살롱  (0) 2007.07.14
:
Posted by 뽀기
2008. 10. 24. 01:38

2008_05_31 임진각 생활/사진2008. 10. 24. 01:38


'생활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_10_11 춘천여행  (0) 2008.10.24
2008_09_27 올림픽공원  (0) 2008.10.24
동네 꽃들~  (0) 2008.04.25
2007.07.07 서울오토살롱  (0) 2007.07.14
2007.02.10 서대문 형무소  (0) 2007.02.12
:
Posted by 뽀기
2008. 10. 24. 01:12

Beyonce's Listen in DreamGirls OST song by Zi-A 생활/음악2008. 10. 24. 01:12


:
Posted by 뽀기
2008. 10. 23. 13:29

궁/능 에서 가을(秋) 만끽하기 생활/정보2008. 10. 23. 13:29


-궁·능에서 명품단풍과 풍성한 문화행사를 즐기세요-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조선조 궁궐과 왕릉의 단풍 바다로 국민을 초대하기 위해 단풍시간표를 마련하여 발표했다.

단풍은 10월 20일 한국 최고의 명원인 창덕궁에서 후원에서 출발하여 11월 하순까지 각 궁궐과 왕릉별로 시차를 두면서 1년 중 가장 화려하게 옷을 갈아입는다. 가을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은 서울일원에 있는 왕릉과 궁궐에서 명품 단풍과 함께 낙엽 밟기, 백일장 등 문화행사 등을 즐기면서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궁궐이나 왕릉에는 오랜 세월을 담고 있는 노송의 짙푸른 녹색과 노랑과 빨강색이 울긋불긋하게 물든 단풍나무·느티나무·상수리나무와 야생초화, 황금빛 잔디 등이 함께 어우러져 단풍융단을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제일명원인 창덕궁 후원의 숲과 조선조 태조의 건원릉 등 9개 왕릉이 있는 동구릉, 숙종의 명릉 등 5개 왕릉이 있는 서오릉, 사도세자의 융릉과 정조의 건릉, 세종대왕이 모셔진 영릉의 산책길은 예부터 5대 단풍 숲으로 어느 곳보다 단풍의 색깔이 선명하고 아름답다. 또한 도심의 덕수궁과 성종의 선릉은 야간에 개방되어 아름다운 단풍과 함께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조선 왕릉과 궁궐은 인간과 동·식물이 함께하는 역사의 체험장이다. 조선 왕릉과 궁궐의 일부인 다람쥐·너구리·고라니 등의 야생동물들에게 도토리 등 식물열매는 귀중한 먹이가 되므로 이를 주워가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경복궁 향원지, 건청궁 일원

덕수궁 중화전 진입부

창덕궁 후원 존덕정 일원

김포 장릉 숲길

서오릉 창릉 진입 길

융릉,건릉 숲길

의릉 풍수 이야기

칠백의총 숭의지 주변 단풍길

현충사 진입 은행나무 길


출처 : 문화재청





:
Posted by 뽀기
2008. 7. 31. 23:03

요즘 야근이란걸 하고 있다. 생활/잡담2008. 7. 31. 23:03

어린이집 방학이 이번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인데,
이넘의 CIS 는 휴가를 다음주인 8월 6,7,8 일이란다.
1주일 차이로 어긋나 버린 휴가 때문에
애 엄마는 애 데리고 친정가서 휴가를 즐기고 있고,
난 독수공방중.
그래서, 이번주는 월, 화 9시 넘어서 귀가.
수요일은 다른팀 회식가서 저녁 얻어 먹고,
오늘은 10시 넘어서 귀가.
내일은 끝나자마자 집에와서 옷 갈아입고, 대전으로 휘리릭~~~

휴가가 프로젝트 전체적으로다가 3일 쉬어야 되는데
내가 여름 휴가가 2일 밖에 안남아서, 하루는 연차를 내야 된다능.
그런데, 2일만 쉬고, 하루는 나와도 된다는 희망(?)의 소리를 들어서
지금 6일날 나오고, 7, 8일만 쉴까 고민중이라는..
연차수당이 꽤 되기 때문에 차라리 사무실 나오는게 나을거라는.
어차피 집에서 뒹굴 뒹굴하기밖에 더 하겠냐는.

에효효!

'생활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SWT 공부하고 있는 중임.  (0) 2008.11.07
강제 야근  (0) 2008.11.03
사무실 = 닭장  (1) 2008.07.10
EBS 지식채널 e - 17년후  (0) 2008.05.20
골뱅이 소면 만들어 먹기~  (0) 2008.04.25
:
Posted by 뽀기
2008. 7. 10. 08:48

사무실 = 닭장 생활/잡담2008. 7. 10. 08:48

사무실이 너무 덥습니다.
아오~
이 작은 사무실에 사람이 100명이 넘고, PC도 100대가 넘고, 모니터도 100대가 넘으니..
게다가.... 선풍기도 수십대고.
건물에서 나오는 냉방은 한계가 있고.
차라리, 건물 복도가 사무실보다 시원하다는..... 그렇다는...
노트북만 있다면 복도에서 무선랜으로 일하고 싶다는...

덥고, 습하고, 아오...

'생활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제 야근  (0) 2008.11.03
요즘 야근이란걸 하고 있다.  (0) 2008.07.31
EBS 지식채널 e - 17년후  (0) 2008.05.20
골뱅이 소면 만들어 먹기~  (0) 2008.04.25
이런 어처구니 없는....  (0) 2008.03.23
:
Posted by 뽀기
2008. 5. 20. 12:54

EBS 지식채널 e - 17년후 생활/잡담2008. 5. 20. 12:54

EBS 지식채널 e 에 방영됐던 "17년후" 라는 영상이 외압(?)에 의해 삭제가 됐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오늘에서야 해당 영상을 보게됐다.

많이 퍼졌겠지만, 나도 함 올려본다.
못 보신 분들은 보시라고.


'생활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야근이란걸 하고 있다.  (0) 2008.07.31
사무실 = 닭장  (1) 2008.07.10
골뱅이 소면 만들어 먹기~  (0) 2008.04.25
이런 어처구니 없는....  (0) 2008.03.23
이게 대체 무슨 광경이란 말입니까~~  (0) 2008.03.19
:
Posted by 뽀기
2008. 4. 25. 22:33

골뱅이 소면 만들어 먹기~ 생활/잡담2008. 4. 25. 22:3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양념을 준비합니다~ 고추장, 고추가루, 골뱅이통조림, 국수, 마늘 다진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골뱅이는 비린내가 나지 않도록 뜨거운 물에 잠깐 헹궈서 채에 받혀 물기를 빼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추장, 간장, 깨소금, 마늘다진것, 고추가루 등을 넣고 양념장을 만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를 채썰기 해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면을 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면을 삶을 때는 물이 끌어 오르면 찬물을 한 번씩 넣어줍니다. 그러면, 면발이 쫄깃쫄깃 탱탱하게 된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서 준비한 양념에 골뱅이와 채썬 파를 넣어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 무쳐줍니다~ 냐하하~ 매콤 매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수는 다 삶아지면 찬물에 헹궈서 채에 받쳐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짜잔!!! 왕 접시 가운데에 위에서 무친 골뱅이를 놓고. 주위는 국수 면발을 손으로 살살 감아서 빙~~~ 둘러줍니다~~

'생활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무실 = 닭장  (1) 2008.07.10
EBS 지식채널 e - 17년후  (0) 2008.05.20
이런 어처구니 없는....  (0) 2008.03.23
이게 대체 무슨 광경이란 말입니까~~  (0) 2008.03.19
차 샀습니다~~  (0) 2008.03.19
:
Posted by 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