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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2. 14:30

블로그질이 한 동안 뜸했다지요~? 생활/잡담2008. 1. 22. 14:30

블로그질이 정말 뜸했다는..
연말정산 이후로 한 건도 없다가, 오늘 몇건 올리고 있는 중이라지요.
왜 뜸했냐면, 아들내미가 아파서 입원하는 바람에 정신이 없었고,
연말정산 서류 준비하고 문서 작성하느냐고 정신이 없었고,
연차수당 받는거 기다리다가 목 빠질 뻔 하고,
연말정산 계산 결과 기다리다 목 빠질 뻔 하고,
지난 주 목요일(17일)부터는 갑자기 이놈의 몸땡이가
정신을 놨는지, 시름 시름 앓다가 오늘에서야 좀 살만한 상태가 됐다지요.

17일에는 아침에 출근을 못하겠어서 전화로 휴가를 내고 쉬었다능.. 용기가 필요했다능. ㅋㅋ
암튼, 병원을 갔다오긴 했는데..... 썩~~~~~~ 명쾌하지 않은 대답. ㅡ,.ㅡ;
그냥 "장염" + "급체" + "몸살감기" 의 복합적인 원인 같다는 개인적인 견해를 갖고 있다능.그렇다능.
이래저래해서 위의 3가지 병세는 급 호전되었으나, 갑자기 후속타로다가 목에 궤양이.. ㅜㅜ
아~~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른다능..정말 따갑다능.. 밥도 물도 먹고 싶은것도 제대로 못 먹는다능..
그리하여, 목/금/토/일/월 까지 쭈~~~~~~~~~~~~욱 주~~~~~~~~욱 으로 연명하다시피 하다가
이제 목이 좀 편해졌다는. 하지만! 아직도 따갑다는..

이비인후과 갔더니, 바이러스에 의해 그렇다고 하더이다..
하루에 3~4번씩 빨간 물약으로 가글한다. 오웃 맛 정말...... 뷁 스럽다. 켁켁켁.

암튼. 아프지 말자능!!!!
:
Posted by 뽀기

하루에 하나씩 준비하세요! 겨울철 일주일 밥도둑 반찬 제안

2008년 1월 21일(월) 오후 4:03 [레이디경향]


식탁 위에 딱 두 번째 올라온 반찬인데도 어김없이 타박하는 입맛 까다로운 가족을 위해 이제부터는 반찬도 하나씩만 힘주어 만들어보자. 맛깔 나는 반찬 한 가지만 있어도 식탁이 풍요로워진다.

Monday 버섯 돼지고기볶음

재료

표고버섯(작은 것) 7개, 돼지고기(다진 것) 100g, 양파 1/4개, 브로콜리 1/2개, 통깨 1작은술, 녹말물·식용유 1큰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생강즙·참기름 적당량, 볶음 양념(굴소스 2큰술, 다진 마늘·다진 파 1큰술씩, 간장 2작은술, 설탕·청주 1작은술씩, 다시마국물 1/2컵)

만들기

1 버섯은 밑동을 떼어 4등분하고 돼지고기는 핏물을 빼고 소금, 후춧가루, 생강즙을 뿌려 밑간한다. 양파는 1×1㎝ 크기로 네모지게 썰고, 브로콜리는 작은 송이로 썬다. 2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다진 파를 먼저 볶은 뒤 돼지고기와 굴소스, 간장, 설탕, 청주, 다시마국물을 넣고 볶는다. 3 ②의 돼지고기가 익으면 표고버섯과 양파, 브로콜리를 넣고 잘 섞은 뒤 녹말물을 부어 걸쭉하게 한 다음 참기름을 두르고 통깨를 뿌린다.


Tuesday 매콤 북어구이

재료

통북어 2마리, 실파 2대, 깨소금 1큰술, 식용유 적당량, 북어 양념(조청·다진 마늘·다진 파·청주·양파즙 2큰술씩, 생강즙 1큰술, 북어국물 1/4컵)

만들기

1 통북어는 머리를 잘라내고 물에 담가 반나절 이상 두어 불린 뒤 물기를 짜고 손으로 잔가시를 뽑는다. 2 볼에 분량의 북어 양념 재료를 넣고 잘 섞어 1시간 정도 두었다가 ①의 북어에 고루 바른 뒤 랩을 씌워 하루 정도 재어둔다.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념한 북어를 넣어 타지 않게 앞뒤로 돌려가며 굽는다. 4 ③의 북어를 앞뒤로 노릇하게 구운 뒤 적당한 크기로 썰어 접시에 담은 다음 송송 썬 실파와 깨소금을 뿌려 낸다.


Wednesday 너트볶음과 연근강정

재료

연근(20cm 길이) 1개, 달걀흰자 1개분, 청피망·홍피망·양파 1/2개씩, 너트류(잣, 호두살, 호박씨) 50g, 녹말가루·찬물 1/2컵씩, 식용유·식초 적당량, 볶음 양념(간장·꿀 2큰술씩, 고추장·다진 마늘·설탕·맛술 1큰술씩, 다진 파·참기름·깨소금 1작은술씩,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1 연근은 껍질을 벗기고 0.5cm 굵기로 썰어 연한 식촛물에 담갔다가 건져 물기를 닦는다. 2 피망과 양파는 0.7×0.7cm 굵기로 썬다. 3 녹말가루에 찬물을 부어 1시간 정도 그대로 두어 녹말이 가라앉으면 윗물의 맑은 물을 따라 버리고 끈적한 전분에 달걀흰자를 잘 섞는다. 4 ①의 연근에 ③의 반죽을 입혀 170℃로 예열한 기름에 넣어 앞뒤로 노릇하게 튀긴다. 5 너트류는 큰 것은 반으로 썰고 마른 팬에 볶는다. 6 팬에 양념장을 넣고 센 불에 살짝 끓여 끈적해지면 튀긴 연근과 준비한 채소, 너트류를 넣고 골고루 버무려 낸다.

Thursday 소고기 비프스트로가노프

재료

쇠고기(채끝살 혹은 갈비살) 300g, 양배추 150g, 마늘 2톨, 양파·피망 1/2개씩, 홍고추 1개, 생크림 1/4컵, 화이트와인·스테이크소스·올리브유 2큰술씩, 파슬리가루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파슬리가루 1작은술, 쇠고기 밑간(레드와인 3큰술, 디종머스터드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쇠고기는 핏물을 빼고 밑간해 1시간 정도 재운다. 2 양배추와 양파, 피망은 1.5×1.5cm 크기로 썰고, 마늘은 대충 다진다. 3 홍고추는 1cm 굵기로 어슷썬다. 4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볶아 향이 나면 양배추와 양파, 피망, 홍고추를 넣고 다시 한번 볶은 뒤 쇠고기를 넣은 다음 센 불에 볶는다. 5 ③의 팬에 화이트와인을 넣어 향을 내며 볶은 뒤 생크림과 스테이크소스를 붓고 뭉근하게 끓인다. 6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 뒤 파슬리가루를 뿌린다.

Friday 생굴 무생채

재료

생굴 1/2컵, 당근 1/4개, 배 100g, 실파 2뿌리, 통깨 1작은술, 양념(고운 고춧가루·까나리액젓 2큰술씩,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다진 생강 1/2작은술, 설탕 약간)

만들기

1 생굴은 흐르는 물에 살살 흔들어 씻어 껍질이나 불순물은 골라내고 체에 건진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는다. 2 당근은 가늘게 채썰고, 배는 껍질을 벗겨 가늘게 채썬다. 실파는 송송 썬다. 3 볼에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어 잘 섞고 준비한 재료를 넣은 뒤 고루 버무려 그릇에 담은 다음 실파와 통깨를 뿌린다.

Saturday 대합 채소볶음

재료

대합 2개, 양파·피망 1/2개씩, 홍고추·청고추 1/3개씩, 대파(10cm 길이) 1대, 생강(2cm 길이) 1쪽, 식용유 2큰술, 녹말물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대합국물(셀러리·대파(5cm 길이) 1대씩, 청주 1/4컵, 생강 약간, 물 2와 1/2컵), 볶음 양념장(XO소스 2큰술, 간장 1작은술, 조개국물 1/3컵, 참기름 약간)

만들기

1 대합은 껍질을 솔로 문질러 깨끗이 씻은 뒤 냄비에 국물 재료를 넣은 다음 함께 담아 끓이다가 대합이 입을 벌리면 꺼내어 살만 바르고 작게 썬 뒤 국물은 걸러 따로 둔다. 2 양파, 피망은 1.2×1.2cm 크기로 썰고 홍고추와 청고추, 생강은 가늘게 채썬다. 대파는 1cm 굵기로 어슷하게 썬다. 3 달군 팬에 식용유 두르고 마늘을 볶다가 준비한 채소를 넣고 센 불에 빨리 볶다가 대합살을 넣고 볶음 양념장 재료를 모두 넣어 재빨리 볶은 다음 녹말물을 풀어 걸쭉하게 한다. 4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Sunday 갑오징어볶음과 청경채

재료

갑오징어 2마리, 양파 1/2개, 당근 1/4개, 대파(흰 부분 10cm 길이) 1대, 녹말물 2큰술, 소금·통깨 약간씩, 볶음 양념(고운 고춧가루·다진 마늘 2큰술씩, 고추장·굴소스·물엿·간장·설탕·청주 1큰술씩, 생강즙 1/2큰술)

만들기

1 갑오징어는 다리를 잡아당겨 내장을 빼내고, 몸통에 칼집을 넣어 2.5×2.5cm 크기로 썬다. 다리는 적당한 길이로 썬다. 2 양파는 채썰고 당근은 1×1cm 길이의 막대모양으로 썬다. 3 달군 팬에 분량의 양념장 재료를 넣고 살짝 볶다가 채썬 양파를 넣어 볶은 다음 익으면 오징어를 넣고 부드럽게 살짝만 볶는다. 4 ③의 팬에 녹말물을 풀어 걸쭉하게 만든 뒤 통깨를 넣고 잘 섞는다. 5 청경채는 세로로 반 갈라 끓는 물에 살짝 데치고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짠 다음 오징어와 함께 담아 낸다 .

요리 & 푸드스타일링 / 최지은(f.i.m. studio2, 02-379-4332),채경아(어시스트) 진행 / 김민정 기자 사진 / 이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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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뽀기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에서 배제되는 의료비 계산


 

 1.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에서 배제되는 의료비" 계산

     ("의료비 공제를 받은 의료기관 사용액" 계산)



 

 < 의료비 공제를 받은 의료기관 사용액 계산방법>




   ○ 소득공제액 계산에 중복적용된 것으로 보아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에서

       제외되는 "의료비 공제를 받은 의료기관 사용금액"을 계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의료비 공제를 받은 의료기관 사용액 계산

[신용카드 등 사용액 중 의료기관 사용액(①) - 의료비 공제를 받지 못한 의료비 지출액(②)]



 

   ①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중 의료기관에 지출한 비용

       :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중에서 의료기관(종합병원, 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

         요양병원, 의원, 치과의원, 한의원, 및 조산원)에서 사용한 금액으로 신용카드

         회사가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확인서」또는 연말정산간소화 홈페이지에서 제공




   ② 의료비 공제를 받지 못한 의료비 지출액

       : 의료비 지출액 - 의료비공제금액 - 기본공제대상자가 아닌자를 위해 사용한

         신용카드 등의 의료기관 사용액




   ※ '06.12.1 이후 지출분부터 의료비 공제와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중복적용을

       배제하고, 이를 보다 간편하게 계산할 수 있도록 제도 정비




   ※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에서 제외되는 의료비 공제액은 「의료비공제를 받은 의료기관

       사용액」이며, 의료비공제금액이 0인 경우에는 「의료비공제를 받은 의료기관 사용액」

       은 0임(중복배제되는 부분 없음)




 2. 참고 : 의료비 소득공제




   ① 공제대상 의료비의 범위


       - 근로자 본인, 배우자, 부양가족(연령 및 소득금액 제한없음)을 위하여

          당해 근로자가 직접 부담하는 의료비


       - 2006.12.1 ~ 2007.11.30 까지 지출한 의료비

         ㉠ 진찰 · 진료 · 예방을 위해 의료법에 따른 의료기관에 지급한 비용

             ※ 미용 · 성형수술 비용 및 건강증진을 위한 의약품 구입비용

         ㉡ 치료 · 요양을 위하여 약사법 규정에 의한 의약품 구입비용

         ㉢ 장애인 보장구 구입 또는 임차하기 위하여 지출한 비용

         ㉣ 의사 · 치과의사 · 한의사 등의 처방에 따라 의료기기를 구입 또는

             임차하기 위하여 지출한 비용

         ㉤ 시력보정용 안경 또는 콘택트렌즈 구입을 위해 지출한 비용

             (1인당 연 50만원 이내)

         ㉥ 보청기 구입을 위하여 지출한 비용  




   ② 의료비 공제금액

항   목

내   용

 의료비 공제금액

 ㉮+㉯

 ① '②'를 제외한 기본공제대상자

     를 위하여 지급한 의료비

 ㉮ 의료비공제금액

     = 의료비지출금액-총급여액 * 3%

       (공제한도액 : 연500만원)

 ② 본인 · 경로우대자 및 장애인은

     위하여 지급한 의료비

 ㉯ 의료비공제금액 = 의료비지출금액

     다만, ㉮의 의료비금액이 "총급여액

     * 3%"에 미달하는 경우, 의료비

     지출금액에서 그 미달하는 금액 차감




   ③ 제출 증빙서류

 

       - 국민건강보험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른 계산서, 진료비(약제비) 납입확인서

       - 연말정산간소화 홈페이지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급받은 소득공제 내역서

< 의료비 공제 관련 주요 Q&A >


 ① 의료기관에서 받는 건강진단을 위한 비용은 공제대상 의료비에 포함

 ② 근로자가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부터 지급받은 의료비는 공제대상

     의료비에 포함되지 않음

 ③ 근로자가 당해연도에 지급한 의료비 중 근로자가 가입한 상해보험 등에

     의하여 보험회사에서 수령한 보험금으로 지급한 의료비는 공제대상이

     아님

 ④ 실제 부양하지 아니하는 직계존속이나 생계를 같이하지 아니하는 형제

     자매의 의료비는 공제대상이 아님

 ⑤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의한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고 지급하는

     비용은 소득공제대상 의료비에 포함되지 않음

 ⑥ 맞벌이 부부의 경우로서, 배우자의 기본공제대상자인 자녀에 대한

     의료비를 본인이 지출했다면?

     ▷ 맞벌이 부부의 경우에도 인적공제를 받는 자만 의료비 공제가능

 ⑦ 맞벌이 부부인 경우 배우자를 위하여 지출한 의료비는 공제 가능한지?

     ▷ 소득금액 제한 없으므로 공제 가능

 ⑧ 간병인에게 개인적으로 지급되는 비용도 의료비 공제 가능한지?

     ▷ 의료기관 또는 약국에 지출한 것이 아니므로, 불가



 

<참고 : 공제 (불)가능 의료비 >


  ◎ 공제 가능 의료비

      - 미용 · 성형수술 비용

      - 한의원에서 보약을 구입하는 비용

      - 보철, 틀니, 스케일링, 임플란트, 치열교정비

      - 임신 중 초음파, 양수검사비, 출산관련 분만비용

      - 불임으로 인한 인공수정시술 받은 경우 검사료, 시술비


  ◎ 공제 불가능 의료비

      - 산후 조리원에서 지출한 비용

      - 외국 의료기관에서 지출한 비용

      - 보험회사에서 수령한 보험금으로 지급한 의료비

      - 건강기능식품 구입비용

:
Posted by 뽀기
2007. 12. 27. 11:06

어린이 12대 다발성질병 이란? 생활/정보2007. 12. 27. 11:06

어린이 12대 다발성질병 분류표  [관련보험 : 굿앤굿어린이CI보험-현대해상]

 

약관에서 규정하는 어린이 12대 다발성질병으로 분류되는 질병은 제4차 개정 한국질병사인분류(통계청 고시 제 2002-1호, 2003,1.1시행)중 다음에 적은 질병을 말한다.

 


구분

대상이 되는 질병

분류번호

결핵

결핵

A15-A19

바이러스 간염

바이러스 간염

B15-B19

당뇨병

인슐린-의존 당뇨병

인슐린-비의존 당뇨병

영양실조와 관련된 당뇨병

기타 명시된 당뇨병

상세불명의 당뇨병

E10

E11

E12

E13

E14

수막염

중추신경계의 염증성 질환

 

G00-G09

중이염

비화농성 중이염

화농성 및 상세불명의 중이염

H65

H66

급성상기도 감염

급성상기도 감염

J00-J06

폐렴

급성기관지염

달리 분류되지 않은 바이러성 폐렴

폐렴사슬알균에 의한 폐렴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에 의한 폐렴

달리 분류되지 않은 세균성 폐렴

달리 분류되지 않은기타 감염성병원체에 의한 폐렴

달리 분류된 질환에서의 폐렴

상세불명 병원체의 폐렴

급성 기관지염

급성 세기관지염

J12

J13

J14

J15

J16

J17

J18

J20

J21

천식

천식

급성 중증 천식

J45

J46

만성 굴염

만성 굴염

J32

충수염

충수의 질환

K35-K38

헤르니아

장폐색

(서혜)헤르니아

넙다리헤르니아

배꼽헤르니아

복벽헤르니아

가로막헤르니아

기타 복부헤르니아

상헤불명의 복부헤르니아

헤르니아가 없는 마비성 장폐색증 및 창자폐쇄

K40

K41

K42

K43

K44

K45

K46

K56

VDT증후군관련

팔목 터널 증후군

기타 관절염골 장애

인대 장애

관절통()

달리 분류되지 않은 관절의 경직

건조증후군[쉐그렌]

경추상완 증후군

근육장애

윤활막 및 힘줄장애

기타 연조직 장애

G56.0

M24.1

M24.2

M25.5

M25.6

M35.0

M53.1

M60-M63

M65-M68

M70-M79

 
 

5차 개정이후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에 있어서 상기 질병이외에 추가로 상기 분류표에 해당하는 질병이 있는 경우에는 그 질병도 포함하는 것으로 합니다.

:
Posted by 뽀기
자연스레 관련 뉴스들을 읽게 된다. ㅋ

그런데 궁금한 것은.

공공연한 사실을 적시하더라고 후보를 비판 어쩌고 저쩌고 하는 선거법은 왜 있는거셔.

공공연한 사실을 적시만 했는데, 그게 후보를 비판하는지 안하는지는 누가 판단을 하냐는 것이지.

오늘 모 후보에 대한 "공공연한 사실"을 나열한 글-이라기 보다는 이미지들-을 봤는데

하루 종일 읽어야 할 정도의 분량이다..

말바꾸기의 천재인 것인지.. 했던 말을 기억을 못하는 것인지...

아리까리~~~~

쨋든.. 난.. 내가 찍고 싶은 사람 찍는다..

메롱!
:
Posted by 뽀기
2007. 12. 11. 12:49

[펌] DSLR 대선 후보 ㅎㅎ 생활/잡담2007. 12. 1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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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열라 웃김~
:
Posted by 뽀기
2007. 12. 11. 10:17

나에게 맞는 대선 후보 찾기 생활/잡담2007. 12. 11. 10:17

http://www.ccej.or.kr/2007_election/electionSelect.html

경실련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20개의 문항에 대한 답을 하면

나의 성향에 맞는 대선 후보를 선택해준다.

흠. 맞는거 같은데. 캬캬캬~~

재미로 해보시길~~ 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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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뽀기

류한석 (IT 컬럼니스트)   2007/12/10
지난 컬럼에서 살펴본 개발자 관리의 문제점 및 좋은 관리 지침에 대해 독자들의 많은 피드백이 있었다. 그만큼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실증일 것이다. 올바른 관리의 밸런스를 갖추는 것은 쉽지 않다. 통제에 집착한 나머지 '관리를 위한 관리'를 하게 되거나, 리소스 부족 또는 자율에 집착한 나머지 방임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잘못된 관리의 근원적인 문제는 곧 시스템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 단지 관리자 개인의 철학과 도덕성만으로는 어쩔 수 없는 조직문화, 그리고 조직의 프로세스로부터 엄청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사실, 조직문화와 시스템의 문제는 일개 개인이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시스템에 반발하면 퇴출당하거나 스스로 나가야 할 뿐이다.

이에 대해서는 필자 스스로 여러 기업들을 전전하면서 가슴 절절하게 느낀 부분이다. 그러므로 관리자들은 조직문화에 맞추어서 그리고 시스템을 위배하지 않는 가운데에서 자신의 관리 철학을 구현하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관리자를 위한 애정 어린 조언이다.

시스템을 바꿀 수 없다면 자신을 바꿔라
그렇다면 개발자 개개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 많은 개발자들이 사회 환경과 조직 시스템에 대해 불만이 많다. 하지만 자신이 권한이 없다면, 사회와 조직은 바꿀 수 없다. 그것에 반발심을 가진 채로 자신에게 맞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마치 사춘기 소년이 트라우마를 안겨준 부모에게 반항한 나머지 자신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것처럼 개발자 자신의 삶도 망가질 뿐이다.

조직은 개발자의 경력관리를 해주지 않는다. 이점은 불변의 진리이다. 정말 잘못된 일이지만, 현실을 보면 많은 회사들이 직원을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일"이 빈번하다. 그러니 사람들이 생존의 욕구에 집착한 나머지 자아실현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존조차 쉽지 않은 것이 이 사회의 현실이다. 더군다나 개발자 직종에 몸담고 있다면 삭막한 현실은 몇 배 더 증가한다.

사회에서 성공한 선배 개발자(그 성공의 기준이 돈이든 명예든 자아실현이든)를 찾아보기가 참으로 힘들다. 물론 그것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업계 풍토 때문인데, 그것에 대해서는 이미 두 차례에 걸쳐서 컬럼을 쓴 바 있다. 업계 풍토는 서서히 변하거나 변하지 않는다. 개발자 개인이 바꿀 수 있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단지 자기 자신뿐이다. 그렇다면 개발자 개인이 갖추어야 할 주요 역량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개발자 개인이 갖추어야 할 주요 역량
첫째, 주변 상황과 인간의 역학관계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다. 많은 개발자들에게 있어 가장 부족한 역량이 바로 이것이다. 혹자는 이렇게 말한다. 개발자들은 그 특성상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부족할 수밖에 없고, 외국에서는 그것을 인정해주는데 한국에서는 왜 그렇지 않냐고. 실제로 소프트웨어 강국들을 보면, 개발자들에게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며 멀티플레이어 역할을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한국은 소프트웨어 강국이 아니다! 또한 아무리 개발자를 대우하는 외국에서도 성공하는 개발자들은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뛰어난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개발자가 노력해서 갖추어야 하는 것이며 그것을 폄하해서는 안 된다. 개발자들과 함께 일해본 기획자들은 개발자들의 커뮤니케이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개발자들의 커뮤니케이션 태도가 닫혀있고, 어려운 용어를 남발하며, 대세에 영향을 미치는 않는 사소한 문제에 집착하고, 타인의 요구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고 필자에게 하소연하곤 한다. 개발자 출신인 필자가 보기에도 그런 개발자들이 많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그러한 캐릭터가 바로 개발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종일 모니터를 바라보며 코딩의 세계에 빠져있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만일 고도의 집중력를 발휘할 수 있는 캐릭터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또한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있어 조금의 향상이라도 가져온다면, 더욱 더 개발을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얻게 될 것이다. 즉 코딩을 더 잘하기 위해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필요한 것이다. 좋은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준다. 만일 데일 카네기의 책 한 권 읽어본 적이 없다면 지금 당장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하기 바란다.

둘째, 기술향상과 인간수양을 위한 자기계발이다. 자기계발이란 조직이 책임져주는 것이 아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조직은 경력관리를 해주지 않으며 자기계발을 시켜주지도 않는다. 회사가 시켜주는 교육은 단지 회사 업무를 위한 것일 뿐이다. 그것마저도 직원들이 함께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경쟁력 향상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기계발은 여유 있을 때 행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인간이라는 존재는 한없이 여유로운 동물이라서, 시간이 많으면 더 게을러질 뿐이다. 그러므로 자기계발은 시간이 없을 때 짬을 내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자기계발에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 하나는 개발자로서 기술적인 측면의 자기계발이고, 또 다른 하나는 인간으로서 인간수양 측면의 자기계발이다.

신기술 습득에 대해서는 다 아는 부분이니 따로 얘기하지 않겠다. 인간수양은 흔히 간과되지만 몹시 중요한 부분이다. 태어난 그 자체의 결함 가득한 성격 그대로 산다면 동일한 실수와 실패를 반복하게 될 뿐이다. 인간으로서의 멋진 점은 자신을 계속 가다듬으면서 조금이라도 완성된 인간을 지향하는데 있다. 다양한 책을 읽고, 가보지 않은 곳을 가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만일 이것을 해낸다면 인생의 도를 깨우친 멋진 개발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작은 성공을 통해 큰 성공을 얻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변화하고 실행해야 한다. 주변 상황과 인간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교류하면서, 기술과 인간적 소양의 자기계발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기회가 온다! 이것은 정말 준비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선물과도 같다.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기회 자체가 주어지지 않거나 또는 기회가 왔다고 하더라도 그 자신이 눈치챌 수 없다.

우리 스스로 저주를 받을 것인지 축복을 받을 것인지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 어떤 측면에서 인생은 충분히 콘트롤 할 수 있다. 자신을 진화시키다 보면, 우리 자신이 이 사회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주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실제로 변화를 행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실행해야 한다. 자기 자신에게 다가오는 모든 기회를 수용하며 그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 불안감과 두려움 따위로 인해 좋은 기회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자신에게 좀 벅차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것을 떠맡아야 한다. 그 일을 하게 되면 그 일을 하기 전에 자신이 생각했던 그 모든 게 바보 같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이미 사람이 달라지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결국 그 일을 끝마쳤을 때는 모든 것이 변해있다. 작은 성공사례를 반복하고 반복하면서 더 큰 성공사례를 향해 다가가는 것이다. 그러니 신기술 구현이든, 새로운 프로젝트를 떠맡는 것이든, 자격증 도전이든, 커뮤니티 창설이든, 이직이든, 대학원 진학이든, 외국 취업이든 두려워하지 말고 실행하기를 바란다. 실행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환경, 조직, 사람간의 역학관계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개발자
유능한 개발자는 기술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둘러싼 기술적/정치적 환경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교류하며, 자신에게 요구될 역량을 미리 갖추고 있으며, 적절한 시점에 곧바로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실행력을 갖춘 사람이다.

왜 개발자가 이렇듯 기술 외적인 부분에 대해 신경을 써야 할까? 이런 필자의 논리에 대해 불편한 감점을 느끼는 개발자도 있을 것이다.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그러므로 좀 더 부연설명을 해보겠다.

만일 현재 자신이 처한 환경이 돈, 명예, 자아실현의 관점에서 자신의 원하는 만큼 만족스럽다면 필자가 제시한 이러한 역량들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아도 좋다. 그런 분들한테는 여기까지 글을 읽게 해서 죄송할 따름이다. 하지만 자신이 처한 환경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것이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자기계발, 실행력이 부족하기 때문은 아닌지 생각해 보기 바란다.

필자가 언급한 역량들은 사실 개발자뿐만 아니라 이 사회의 모든 개인이 갖추어야 할 역량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잘못된 업계 풍토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있는 개발자들에게 있어 특히 부족하면서도 더욱 요구되고 있는 역량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역량들이 가져다 주는 놀라운 결과들을 간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환경을 바꿀 수 없으면, 자기 자신을 진화시키고 결국 환경을 만들어 내야 한다. 그러지 못한다면 잘못된 업계 풍토로 인한 희생양이 될 뿐이다. 이 사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방향 감각을 갖추고 있으면서, 부단히 노력하며 진화를 꿈꾸는 개발자의 앞날에 커다란 행운을 기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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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맞는 말이다.
전에 웹 에이전시에서 일 할 때 기획자들의 하소연이 딱 저거다.
개발자들은 왜 생각도 해보지 않고 "안돼요" 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그러더군.

위 컬럼 을 읽으면서 뜨끔했다. 쿄쿄~
자기계발 : 내가 하고 있는 자기계발이 뭐가 있든가....
커뮤니케이션 스킬 : 난 말을 잘 못한다. 정말 못한다.. 버벅.. 버벅.. 벅벅벅...
끊임 없는 변화와 실행 : 난 변화가 그닥 달갑지 않다. 그냥 잘~~되고 있으면 좋을 뿐. 하지만 뭔가 새로 배운다는건 좋다는.

뭐. 암튼.
회사가 맘에 안든다고 투덜대봤자 바뀌는거 하~~~~~~나도 없으니.
있는 동안에는 회사에서 뽑아먹을 수 있는건 최~~~~~~~대한 뽑아먹고.
뽀지티브(+) 마인드를 갖고 투덜대지 말고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거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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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뽀기
2007. 11. 27. 09:01

오랜만의 주말 외출~ 생활/잡담2007. 11. 27. 09:01

지난 일요일에 정말 오랜만에 주말 나들이를 했다.

파주 헤이리를 갔다 왔다. 캬캬.

머. 사진에서 많이 봐서 기대를 하고 가긴했는데..

밖에서 보는 건물들만 이쁘다 -_-;

왠만한데 들어가서 구경할려면 다 입장료 받는다. 우쒸.

2~3천원씩 받던데.. 많이 비싼건 아니지만. 암튼. 구리다. ㅡ.ㅡ;

그래서, 안은 구경 못했다. ㅋㅋ 헤이리 마을 들어가서 차타고 빙빙 돌면서 구경만 했다.

건물들은 이쁘고 좋았지만, 내가 풍경 사진을 잘 안찍고 사진에 멋지게 담아낼 자신도 없고,

셔터 누르기도 귀찮고.... 그래서 안 찍었다는거. 캬~~~(전부 핑계다. 귀찮았다. ㅡ.ㅡ;)

헤이리에서 조금 위쪽에 있는 "딸기" 마을(?)을 갔는데....

역시 돈이다. ㅋㅋ 자유이용권을 사서 놀아야 되는 작은 놀이동산.

나중에 민준이가 걷게 되면 꼭 다시 와서 민준이 재밌게 놀게 해줘야쥐..

딸기 마을은 정말 맘잡고 아침 일찍 와서 애들 신나게 놀다가 저녁 늦게 가야 될 그런 곳 인듯..

벽에 "집에 안갈래" 라고 써있다.. 애들 맘을 잘 꼬집은듯..

아.. 딸기 마을은 애들만 놀라고 해놓은 곳이 아니다. 어른들도 놀 수 있다.

"아폴로"도 팔고, "쫀디기", "쫀듸기", "뽑기", "쫄쫄이(?)", 등등..

어렸을 때 학교앞 가게서 사먹던 불량식품들도 판다.. 맛있다~~~ ㅜㅜ

100원 넣고 손잡이 돌리면 쏟아지던 초코볼 과자 ㅋㅋ 요것도 판다.

문제는 3개에 천원 이라는거.. 쪼끔 비싸다.
(포장지에는 \100  이라고 적혀있다. 난 처음 이 가격을 보고 마구 골랐다.. 허나... 종이에 써있다. 3개 천원 ㅡㅡ.)

아. 한군데 더 들른 곳이 있돠~

프로방스.. ㅋㅋㅋ

처음에 프로방스가 어딘지 몰라서 딸기 마을까지 올라갔다 다시 내려왔돠.

프로방스 뭐 있겠어.. 레스토랑 집단 촌 아닌가~~ 하고 생각했으나..

오홋. 좋다.. 위에 언급한 헤이리, 딸기 마을. 요 두 군데 보다 더 좋다 ㅋ

아침 일찍(10시쯤)가서 사람도 많이 없었고, 이제 막 가게들이 문을 열기 시작해서

천천히 둘러볼 수도 있었고, 건물들도 이쁘고.. 아주 좋은 음악도 거리에서 흘러 나오고~

특히 처음 들렀던 가게는 어찌나 이쁜 그릇들이 많은지... 지혜가 이쁘다는 소리를 연발하더라는. ㅋ

그래서 결국은 하나에 6천원하는 머그컶을 2개 샀다는. ㅋㅋ

원래 프로방스에서 오래 있을 예정이 아니었으나 한 2시간은 있었다는.

암튼. 오랜만에 나들이 재밌었다는.~~

곧 사진 올라올 거라는.. 쿄쿄~~


- 프로방스 가는 길
   이수역 -> 88 -> 성동 IC 우회전 -> 성동4거리 좌회전 ->2~30m 직진 후 좌회전 -> 직진 -> 왼쪽
- 딸기가 좋아 가는길
   이수역 -> 88 -> 성동 IC 우회전 -> 성동4거리 좌회전 ->4~500m 직진 -> 오른쪽
- 헤이리 가는길
   이수역 -> 88 -> 성동 IC 우회전 -> 성동4거리 좌회전 ->5~60m 직진 -> 오른쪽

:
Posted by 뽀기
2007. 11. 9. 11:02

교육비공제 생활/정보2007. 11. 9. 11:02

2. 공제한도액

1) 근로자 본인 : 전액 (대학원교육비,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 수강료 표함)

2) 기본공제대상자인 배우자, 직계비속, 형제자매 및 입양자

   - 유치원아, 보육시설의 영유아, 취학전 아동, 초,중,고등학생 => 1인당 연 200만원

   - 대학생 => 1인당 연 700만원

   - 대학원생 => 공제대상 아님

3) 직계존손 : 공제대상 아님
 

3. 공제대상 교육기관

1) 유아교육법, 초,중등교육법, 고등교육법 또는 특별법에 의한 학교

   -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대학교(근로자 본인의 경우 대학원 포함)

2) 원격대학 (평생교육법에 의한 학교로 일명 "사이버 대학")

3) 학위취득과정 (04.1.1 이후 지급분부터 적용)

4) 영유아보육법에 의한 보육시설

5)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의한 학원

6) 국외교육기관 (정규교육에 해당하는 유학의 경우, 어학연수 공제 안됨)

7)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 (근로자직업훈련촉진법 제2조)

※ 공제받고자 하는 교육기관이 연말정산 교육비공제에 해당하는 기관인지 여부를 판명하기 위한


    가장 간단한 방법은 해당 교육기관에 직접 문의하는게 가장 편리한 방법입니다.  ^^;;
 

 
4. 공제여부 판정시 참고사항

- 연령제한으로 기본공제대상자에 해당되지 아니하는 경우에도 교육비 공제를 받을 수 있으나,

   소득금액 제한으로 기본공제대상자에 해당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교육비공제를 받을 수 없음.

- 직계존속에 대한 교육비는 교육비 공제대상이 아님.

- 시동생이나 처제가 기본공제대상자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이들을 위해 지출하는 공제대상에 해당됨.

- 고등학교 재학 중에 특차모집에 합격하여 납부한 대학 등록금은 대학생이 된 연도의 교육비 공제대상임.

- 육성회비, 기성회비, 예능학교 등의 정규교과과정에 해당하는 실기교육을 위한 실기지도비의 경우

  공제대상임.

- 학교로부터 받는 장학금 등으로 등록금 감면액이 있는 경우 실제 납부한 금액만 공제되는 것임.
 

5. 잘못 공제한 사례

- 수업료와는 별도로 정규수업시간 이외의 시간에 실시하는 실기지도에 따른 외부강사의 보수를 지급하기

   위한 실기지도비를 공제.

- 보충수업비, 학교버스이용료, 교육자재대, 책값을 공제

- 직계존속을 위하여 지출한 교육비을 공제

-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체육시설에 해당하는 태권도장등 체육시설이용료를 공제.

- 국외교육기관에 해당되지 아니하는 외국의 대학부설 어학연수과정에 대한 수업료를 공제

- 수업료 등의 범위에 포함되지 아니하는 식비, 통학버스료 또는 기숙사비 등을 공제


6. 제출증빙 서류


: 학생의 경우에는 교육비납입증명서 또는 공납금납입영수증,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경우에는

  보육료납부영수증을 제출하거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홈페이지(www.yesone.go.kr)에서 발급받은

  서류를 증빙서류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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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