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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세 미납 확인 절차.

 

1.       한국전력 사이버 빌링 전화 상담번호  :  국번없이  123  통화

 

2.       “41 를 눌러  상담원 연결함.
 
음성안내가 나오지만, 세입자의 전기요금 고객번호를 알 수 없으므로  상담원과 직접   집 주소를 이용하여  미납 여부를  확인 한다.

 

3.       상담원에게  본인은 집 주인이고 세입자가 이사 예정이라고  말을 하면

무리 없이  안내 해줌. 그리고,  매월 납부한 전기세가 얼마인지도 문의 하여

세입자의 재정 상태도  조금이나마 파악 할 수 있음.

 

본인의 예) 낙찰 받은 주소의 집 주인이라고 전화하고, 확인 결과

824일날  지난 3개월치를 납부 하였다고 함.  이때 추가로, 3개월치 전기세가 얼마인지 물어 봄. 3개월치 180,300원 이라고 하니 , 2개 빌라에서 전기세를 많이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있고,  세입자의 재정 상태가 힘들어 보임.

 

    도시가스비 미납 확인 절차.

 

  1. 해당 지역 도시가스  고객 센터 전화 번호 확인 함.
           고객센터전화번호 확인방법
.
           예)  서울도시가스 고객센터 안내 전화 번호 웹사이트 주소
.
          
http://www.seoulgas.co.kr/webpage/scervice/sc_Local.jsp

    2.       통화 하여,  해당 주소로 미납 요금 확인하면 됨.

 

 

 상수도 요금 미납 확인 절차

 

1.       국번 없이 121번>16번으로 전화 하여,  상담원에게  해당 주소지 미납요금 담당자와 연결 요청함.

 

2.        해당 주소지의 상수도 요금 미납 확인함(불광1동 수도세는 2달에 한번 매달 홀수달 6일에 검침하고 난후 17~22일 사이에 고지서가 집으로 날라온다.)

:
Posted by 뽀기
2007. 2. 20. 09:50

Daily Englinsh 2007.02.20 생활/영어2007. 2. 20. 09:50

portfolio
=> a list of the investments or securities held by an individual, company, etc
=> They are with large portfolios.

trade
=> buying and selling at an international level. to buy and sell; to engage in trading
=> When you're in the kind of trade I'm in, you have to live by your wits.
=> Over-the counter stocks of our company are traded on two European exchanges at the moment.

costs
=> expenses
=> To reduce consts, the brochures will be printed on recycled paper.

corner office
=> a luxury building with a great view
=> A local real estate developer plans to break ground on a corner office building in the heart of downtown in the next sixty days.

tie-up
=> a temporary stoppage or slowing of traffic, telephone service, etc., as due to an accident of storm
=> Aubomobile accidents often cause trafic tie-ups

must-have
=> something needed or truly desirable
=> A must-have for highway engineers, roadway safety planners, and transportation officials.

outward
=> away from the centre
=> The weather during our outward journey was beautiful.

scold
=> to reprimand or rebuke
=> The women are scolding a student.

conservation
=> the act of conserving; the state of being conserved
=> The Metropolitan Wildlife Conservation Park is home to more than 4,000 animals, including some of the world's most endangered or threatened species.

다음 중 틀린 문장은?
a : Paula said that she didn't like the car.
b : Don'say you're leaving
c : Tell me about your family.
d : What did he say you?
    => What did he say to you?
e : Do you know what he did last night?
f : I don't remember whether I met him at the party.
g : Could you tell me where is she?
    => Could you tell me where she is?
h : Do you remember if he was there?

친구들로부터 들은 말을 다른 사람에게 옮긴 것이다. 틀린 것은?
a ) Rosa : I've never been to Paris.
    => Rosa said she had never been to Paris.
b ) Ben :"You look tired"
    => Ben said you look tired
 => Ben said I look tired.
c ) Mark : "My father quit smoking"
    => Mark said his father quit smoking.
d ) Kelly : I'm going to buy a car.
    => Kelly said she was going to buy a car.

The report identifies our competitors and characterizes their offerings, market share, pricing, distribution, and promotion strategies.
Officials see no reason for which the sale cannot go through as planned.
Special liners under the landfill prevent soil or groundwather comtamination.
The department will process your order in two to four weeks.

contaminate : 오염시키다
contamination : 오염
liner : (마멸 방지용)임힙쇠, 덧쇠
landfill : 쓰레기 매립지
groundwater : 지하수
go through : (일이 무사히)끝나다
as planned : 계획대로
go up : 오르다
go backward : 퇴보하다
offering : 팔 물건
distribution : (상품의)판매, 유통
substance :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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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결과/양태/제한의 접속사  (0) 2007.02.15
:
Posted by 뽀기
2007. 2. 16. 16:58

보험 - 보험업법 및 모집질서 생활/정보2007. 2. 16. 16:58

   

1. 보험사업과 보험감독

  a. 보험업의 특성
    - 공공성
 - 사후확정성
 - 복잡한 보험수리기법 사용 등의 전문성
 - 보험이익의 사후 정산
 
  b. 보험감독의 필요성
    - 보험계약자의 보호
 - 보험사업의 건전성 유지
 - 국민 경제적 기능의 확보

  c. 보험사업의 감독방법
    - 공시주의
 - 준칙주의
 - 실질적 감독주의

2. 보험업법의 성격 및 목적

  a. 목적
    - 보험계약자/피보험자등의 권익보호
 - 보험산업의 건전한 육성
 - 국민경제의 균형있는 발전
 - 보험사업의 효울적 지도 및 감독

  b. 성격
    - 보험사업의 공공성을 감안하여 특별한 규제와 감독을 하기 위한 법규

  c. 보험사업의 영위
    - 보험사업의 허가
   금융감독위원회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 손해보험업과 생명보험업을 겸영하지 못한다.
   예외) 생명보험의 재보험 및 제3보험의 재보험
         연금저축손해보험, 퇴직보험
   제3보험(상해,짋령,간병보험 등)의 보험종목에 부가되는 보험
      자회사를 통한 진출은 가능함

3. 보험 모집질서
  a. 모집할 수 있는 자
    . 보험설계사
 . 보험대리점
 . 보험중개사
 . 보험회사의 임원(대표이사,사외이사,감사 및 감사위원 제외) 또는 직원
 . 보험대리점 또는 보험중개사의 임원 또는 사용인으로서 모집에 종사할 자로 신고된 자

  b. 보험설계사의 등록
    . 보험 모집에 관한 연수 과정 이수 후 손해보험협회에서 주관하는 보험설계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자
 . 보험관계업무에 1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는 자


4. 모집질서 실무
  a. 3대 기본 지키기
    - 보험 약관 교부 및 주요 내용 설명
 - 청약서 자필 서명
 - 청약서 부본 전달

  b. 부실계약의 의의
    - 작성계약 : 도명 또는 가명계약(실명 가공계약 포함)
 - 부실계약 : 작성계약 + 부실모집계약
   . 실명확인증표 미부착
   . 청약서 기재사항 누랑
   . 대필서명
   . 3대 기본질서지키기 미실시
   . 계약자 서명날인 및 실명확인필 누락

  c. 통신 수단을 통한 보험상품 판매지침
    우편, 전화, 무인자동판매기, 인터넷 등 정보통신매체를 통하여 보험상품을 판매.

 . 보험안내자료에는 해당 보험회사나 보험대리점 등의 상호, 명칭을 반드시 기재해야 함
 . 정보통신에 의한 모집을 할 수 있는 자
   보험회사 임직원, 대리점, 설계사, 중개사 등의 자격을 갖추어야 함(보험회사의 대표이사, 감사, 사외이사는 제외)

  d. 손해보험 관련 기관/단체
    - 손해보험 관련기관
   . 금융감독위원회
   . 금융감독원
 - 손해보험 관련단체
   . 손해보험협회
   . 보험개발원
   . 보험연수원
 - 보험계리 및 손해사정

:
Posted by 뽀기
2007. 2. 16. 13:18

Daily English 2007.02.16 생활/영어2007. 2. 16. 13:18

follow-up
=> designed or serving follow up, esp. to increase the effectiveness of a previous action
=> When should we schedule a follow-up meeting?

disappointmenet
=> the state of failing to fulfill the hopes or expectations of someone
=> Guy has always been a source of considerable disappointment and distress to his parents.

logging
=> the work of cutting down trees for timber
=> Thre region is dependent on logging, and any regulations calling for reduced timber harvesting on public lands will cetainly increase unemploymement there.

bank fraud
=> financial deception
=> The allegations included bank fraud.

transact
=> to carry on or conduct business
=> He told them not to transact any business without him.

afloat
=> out of debt; financially secure
=> They have kept the firm afloat during the recession.

entrench
=> to provide with a trench, especially for the purpose fo fortifying or defending
=> Skeptics are everywhere in this nation where baseball, basketball, ice hockey and, of course American football are solidly entreched.

invalidity
=> the state of no effect
=> Her election is of invalidity.


A : Oh, there's the soon-to-be sweet 16 birthday girl.
B : Yeah, I'm so phyched!
A : You better get your invitation list together. It's not that far off.
B : Yeah, but I was thinking I don't really need a party.
A : What? What gir doesn't want a party for her 16th birthday?
B : I'm just worreid my party will be lame.

A : 와, 곧 16살이 되는 소녀가 여기 있네!
B : 네, 너무 신나요!
A : 초대명단을 빨리 정리하렴. 시간이 많지가 않아
B : 네, 파티 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A : 왜? 16살 생일 파티를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어?
B : 파티가 촌스러울까 봐 걱정 돼서요

Don't judge a man until you've walked in his boots.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기 전까지 그 사람에 대해 판단하지 마라.

The term "genius" is often ______ to anyone who expresses some form of creativity at an early age.
(A) used
(B) applied
(C) named
(D) placed

Air fares for the transcontinential flights have been drastically ______ after the terrorist attack.
(A) reducing
(B) reduce
(C) reduces
(D) reduced

transcontinental flight - 미국 대류 내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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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결과/양태/제한의 접속사  (0) 2007.02.15
◆ 조건/양보의 접속사  (0) 2007.02.15
:
Posted by 뽀기
<>평수 계산법<>

모든 계산에 기본적인 기준은 1㎡ =0.3025평이며 1평=3.305㎡란 사실이다.

1) ㎡ ---> 평수로 계산하면
1㎡는 0.3025평이기 때문에 ㎡x0.3025하면 평수가 나온다.
예) 85㎡는 85x0.3025=25.7평이다. 이 평수가 국민주택 규모 전용면적 기준 평수이다.

그러면 ㎡를 가지고 가로, 세로의 크기로 환산해서 전체 크기를 알아볼려면 어떻게 할까.
㎡를 제곱근으로 나누거나, 한쪽 면을 10m로 잡고 다른 면을 계산하면 얼른 가로x세로의 전체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

즉 ㎡ 는 가로, 세로의 크기(m)를 곱한 것이기 때문에 85㎡의 경우 제곱근하면 9.21이다. 따라서 정사각형의 가로x세로로 따지자면 9.21mx9.21m이다. 물론 가로x세로 크기가 10mx8.5m인 경우도 25.7 평이다. 또한 8mx10.625m인 경우도 25.7평인 것이다.

왜냐하면 가로x세로에서 25.7평의 전체 ㎡인 85㎡만 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다양한 조합의 크기가 25.7평이 될 수 있다.

같은 평수라면 어느 한쪽 면의 크기만 알면 다른 쪽의 크기는 전체 ㎡를 한쪽 면의 크기로 나누면 나오게 된다.
즉 25.7평의 경우 ㎡로 환산하면 85㎡기 때문에 한쪽 면이 8m라면 다른쪽 면의 크기는 85를 8로 나눈 10.625m가 되야 25.7평이 되는 것이다. 즉 가로x세로 8x10.625=85이기 때문이다.

또한 가로와 세로의 크기만 알면 바로 몇 평인지 계산이 금방 나온다.
즉, 가로x세로해서 나온 ㎡에다 0.3025만 곱하면 되기 때문이다.
예)가로 10m, 세로 8.5m일 경우, 10x8.5=85㎡ ---> 85㎡x0.3025=25.7평

*얼른 알기 쉽게 ㎡를 평수로 환산하려면 ㎡에 3를 곱해서(㎡x3) 나온 수치에다 끝자리 바로 앞에 소수점을 찍으면 된다.

예)85㎡의 경우 85x3=255인데 끝자리 바로 앞에 소수점을 찍으면 25.5평이 된다. 이보다 아주 조금 크게 생각하면 실제 평수인 25.7평에 근접하게 되는 것이다.

2)평수 --->㎡로 환산하면

1평은 3.305㎡이기 때문에 평수x3.305하면 된다.
예)33평의 경우 33x3.305=109.065㎡가 되는 것이다. ㎡가 나왔기 때문에 가로x세로 크기로 환산, 전체 면적을 알아보려면 10m x10.9065m가 될 것이다. 정사각형일 경우는 109,065를 제곱근을 하면 10.44이기 때문에 10.44mx10.44m가 된다.

*알기 쉽게 평수를 ㎡로 계산하려면 평수에 3.3을 곱해서(평수x3.3) 그것보다 아주 조금 크다고 보면 된다.

즉 33평의 경우 33x3.3하면 108.9㎡인데 이보다 아주 조금 크게 생각하면 109.065와 거의 맞아 떨어지게된다.

3) 1평의 크기는 얼마일까

1평의 크기는 3.305㎡다. 따라서 가로x세로 보면 3.305의 제곱근인 1.818mx1.818m가 될것이다.
물론 앞서 설명한 대로 1mx3.305m, 2mx1.6525m 등 다양한 형태의 크기가 1평이 될것이다.



<> 전용면적의 공용면적 등의 개념 <>

전용면적이란,집주인만 전용으로 사용하는 공간 즉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집안내부를 말합니다,현관,거실,방,부엌,욕실,벽장등입니다.
그러나 베란다는 서비스 면적이라하여 제외됩니다.
이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아파트를 국민주택 규모라하여 분양시 부가세를 면제해주는등 세제면에서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공급면적은 이 전용면적에 입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용면적을 합친것입니다
계단실,복도,엘리베이트등이며,우리가 보통 부르는 아파트의 크기 입니다.
32평 아파트는 전용면적이 25평쯤되고,48평 아파트는 전용면적이 37평 쯤 됩니다.
소형빌라(다세대주택)같은 경우에는 광고시 지하 주차장을 공급면적에 넣기도하는데 그래야 좀 크게보이잖아요?
발코니는 전용면적 계산에서 빠진다


[조선일보 유하룡 기자] ‘전용면적, 대지지분, 기준층….’

건설회사는 아파트를 분양할 때 신문이나 인터넷을 통해 ‘입주자 모집공고’(분양공고)라는 것을 발표한다. 글씨가 깨알 같고, 용어도 어려워 소비자 대부분이 “대충 봐도 되겠지”라며 어깨 너머로 흘려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분양공고는 지방자치단체의 승인을 받은 법적 공신력을 지닌 ‘분양 알림사항’이다. 통상 분양공고는 청약접수 5~7일 이전에 게재되며, 청약방법, 계약금·중도금 납입일과 입주일자 등 청약 및 계약에 관한 중요 정보를 담고 있다. 분양공고를 알기 쉽게 보는 법을 소개한다.

◆민영주택과 국민주택

민영주택이란 민간 건설업자가 건설하는 주택으로 청약예금이나 청약부금 통장을 갖고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국민주택이나 중형 국민주택이라는 말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국민주택기금을 지원받아 국가, 지방자치단체 및 대한주택공사나 민간사업자가 공급하는 것. 전용면적 85㎡(25.7평) 이하 주택에 한하며 청약저축에 가입해 있어야 한다. 보통 분양가가 민영주택에 비해 싼 점이 특징이다. 중형 국민주택은 민간 건설업체가 국민주택기금의 지원을 받아 공급하는 주택으로 전용면적 60(18평)~85㎡(25.7평)에 해당된다.

◆전용면적과 공용면적

우선 제곱미터로 표시된 면적 표시를 평단위로 바꾸려면 0.3025를 곱하면 된다. 예컨대 129.092㎡에 0.3025를 곱하면 39.050평형이 나온다. 아파트 공급면적은 전용면적과 주거공용면적을 더한 것으로 입주자의 실제 거주와 밀접한 공간만을 나타낸 것이다.

전용면적은 벽으로 둘러싸인 현관·거실·주방·욕실 등 실제 입주해서 이용할 수 있는 집 내부 면적이다. 발코니는 제외된다. 자신의 청약! 통장으로 신청할 수 있는 아파트 평형을 결정하는 기준이 바로 전용 면적이다. 주거공용 면적은 전용면적을 제외한 2가구 이상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계단·승강기·복도 등의 면적을 표시한다. 이 때문에 전용면적이 작고, 공용면적이 넓다면 실제 집값보다 분양가를 더 많이 낸다고 볼 수 있다. 기타 공용면적은 지하주차장·관리실 등의 면적을 합한 것이다. 대지지분이란 총 대지 면적을 총 공급 평형으로 나눈 것으로 가구별로 갖게 되는 땅 면적. 입주 후 종합토지세 산정 기준이 된다.

◆층 분포 및 분양가

층은 최상층, 기준층, 1·2층으로 나눠져 있으며 옆에 층별, 평형별, 세대 수가 적혀 있다. 분양 받고자 하는 평형이 몇 층, 몇 평형인지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는 조합원이 로열층을 이미 계약해 좋은 평형이나 층수가 없는 경우도 있다.

기준층은 4·5층 이상 15층 이하인 경우가 많다. 분양가에 대해서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분양가 항목은 계약금, 중도금, 잔금 등으로 구분되며, 자금운용을 위해 납부일정을 확실히 알아둬야 한다. 제때 중도금을 내지 않으면 연체료를 내야 한다.

분양가는 층에 따라 1·2층, 최상층과 기준층을 나눠 가격을 표시한다. 분양가에는 취득세·등록세·소유권 이전 등기비용이 포함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계약금은 10~20%이며, 중도금은 4~8회로 나눠서 내도록 하고 있다. 법적으로 중도금은 분양가의 60% 범위 안에서 건축공정이 50% 달한 시점을 기준으로 2회 이상 나눠 납부한다.


◆계약조건도 확인해야

당첨자는 입주자 모집공고에서 정하는 날짜에 신문 또는 분양사무실 게시판에 발표된다. 계약일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5일 이후이다. 또, 계약조건 및 유의사항 등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계약체결 후 당첨을 박탈 또는 취소할 수 있는 조건이 제시되기 때문이다. 아파트 입주예정일 이전에 시공회사에 문제가 생길 경우에 대비해 연대보증인이나 보증회사가 어디인지도 확인해야 한다.

(유하룡기자 you11@chosun.com )



임대면적---> 임대시 임차인이 사용하는 면적

전용면적---> 세대별 현관안쪽의 면적(거실+침실+식당+욕실+현관)
주거공용면적---> 주거를 위해 공동으로 사용하는 면적(계단+엘리베이터)
공급면적=전용면적+주거공용면적

기타공용면적---> 주거외 공동으로 사용하는 면적(관리사무소,경비실등)
계약면적=공급면적+기타공용면적
서비스면적---> 공짜로 사용하도록 공급한 면적

아파트와 관련해서 일반인의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좀있는데 정리를 하자면.

전용면적은 아파트에서 발코니 부분을 제외한 면적이라고 보면 됩니다.
거실침실주방식당욕실등의 면적.
주거공용면적은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등을 세대수에 따라 배분한것을 말하고, 지하주차장은 기타 공용면적에 포함됩니다. 써비스 면적은 발코니면적을 뜻하고 분양면적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분양면적 : 전용면적 + 주거공용면적. (보통 몇평형이라고 부르는 면적)
계약면적 : 전용면적 + 주거공용면적 + 기타공용면적

바닥면적---> 건축면적의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면적
건축연면적---> 바닥면적(보통 베란다제외)의 합계
지상연면적---> 지상의 바닥면적의 합계
건폐율---> 지상층 중 가장 넓은 층의 바닥면적(발코니의 면적도 포함됨)의 대지면적에 대한 비율
용적율---> 건축연면적(대지에 2이상의 건? 仙걋?있는 경우에는 이들 연면적 합계)의 대지면적에 대한 비율


임대면적이란 임대할부분의 면적을 말합니다.
그리고 바닥면적은 실평수를 이야기하는거 같은데요..
전용면적은 실평수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분양할때는 전용면적과 공용면적을 더해서 분양을 합니다. 실질적으로 사용하는공간을 전용면적이라고 합니다.

전용률은 분양면적대비 전용면적을 말하는것으로 분양평수 100평에 전용면적 70평인경우 전용율은 70%가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용적율은 땅대비 연면적으로 용적률 300%인경우 대지면적이 500평이라면 건물의 연면적을 1500평까지 지을수 있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 평과 평형 어떻게 다른가 <>

평과 평형의 개념을 구별하지 못해 혼란스러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우선 제곱미터(㎡)와 평(py)의 관계를 살펴보자. 일반적으로 1평은 가로 세로 여섯 자(尺)의 면적으로 3.3058㎡(1㎡=0.3025평)을 말한다.

하지만 평의 개념은 이처럼 순수한 제곱미터의 수치만으로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평(坪)대신 평형(坪型)이란 말이 실생활에서 통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평의 개념도 실평수(전용면적), 분양 평수(분양 면적) 등 여러가지로 사용된다.
따라서 평과 평형에 대한 개념 구분을 위해서는 면적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선행해야 한다.

그래서 모델하우스를 찾기 전 분양 관련 안내 책자나 소개 전단을 살펴 전용 면적과 분양 면적(공급 면적)확한 차이를 알고 있는 것이 좋다.

분양 광고나 모델하우스의 안내 책자를 보면 분양 면적(공급 면적) 00평형에 전용 면적 00평, 서비스 면적 00평, 계약 면적 00평이라고 적혀 있다.

전용 면적은 순수한 내부 면적만을 말한다. 전용 면적은 발코니를 뺀 내부 공간, 즉 거실, 주방, 침실, 욕실 등 각 가구가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공간이다. 다시 말해 순수하게 내부 면적만을 말한다.

'전용 면적'은 청약통장을 갖고 아파트를 분양받을 경우 청약 신청 가능 여부를 가늠하는 기준이기도 하다. 예컨대 청약부금이나 약저축 가입자는 국민주택 규모인 전용 면적 25.7평 이하의 주택에만 청약 신청을 할 수 있고, 아울러 전용 면적은 각종 세금 혜택이 주어지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집을 살때 국민주택기금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전용 면적이 25.7평 이하여야 한다.
은행의 장기담보대출을 통해 연말에 소득공제를 받으려 해도 전용 면적 25.7평 이하 주택을 구입했을 때만 가능하다.

흔히 국민주택 규모인 25.7평의 경우 분양 면적(공급 면적)은 보통 32~34평형으로 표시하지만 실제 자신이 거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 즉 전용 면적은 다 같은 25.7평이다. 따라서 32평이든 34평이든 분양가는 비슷하게 책정되게 마련이다.

그럼 왜 전용 면적 25.7평이 분양 면적 32평형 혹은 34평형이 되는가?

분양 면적은 분양가를 계산하는 기준이 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말하는 아파트의 분양 평수인데 이는 전용 면적에 '주거 공용 면적'을 더한 것이다.

'주거 공용 면적'이란 엘리베이터, 계단, 복도 등 아파트 건물 안에서 여러 세대가 같이 쓰는 공간을 말한다. 공용 면적에 차이가 있으면 전용 면적이 같아도 분양 면적에 차이가 난다. 그래서 전용 면적이 25.7평이라도 어떤 것은 3! 2평형이고 어떤 것은 34평형이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복도식 아파트가 계단식 아파트보다 공유 면적이 넓다.
주상복합 아파트는 일반 아파트에 비해 공유 면적이 넓어 같은 평형이라도 전용 면적이 훨씬 작다.

실수요자에게 인기 높은 24평형의 경우 전용 면적이 60제곱미터 이하의 국민주택에 해당된다.
대부분 평형표시 옆에 59.99제곱미터의 면적을 같이 적어 놓는다.

그런데 간혹 60제곱미터를 넘으면서 24평형으로 표시된 경우가 있다.
이 경우 60~80제곱미터 이하에 해당하는 평형으로 분류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즉 평형과 관련이 있는 것이 바로 이 분양 면적이다.

전용면적이란 내가 실제로 쓸 수 있는 내부 면적을 말합니다.
아파트 22~25평형의 전용면적은 18평 이하 아파트30~35평형은 전용면적25.7평 이하입니다.

전용면적에는 침실 거실 주방 욕실 현관 반침등의 실내 공간이 들어가고 평형(분양평수)이란 전용면적+공용면적(계단실, 복도, 1층 현관 등의 면적) 을 말합니다.
그러케 더한 값이 대부분 평형이라고! 말하는 분양평수고 여기에 지하주차장면적을 더하면 계약면적이 됩니다.
여기에 배란다라는 써비스 면적을 더하면 총면적이 나오게 됩니다.

25평형 아파트를 예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용면적 18.76평
공용면적 6.56
분양면적 25.32
지하주차장 2.68
계약면적 28.00
써비스면적 6.60
총면적 34.60

아파트의 경우는 25평형 이라고 해도 34평의 총면적을 갖게 됨니다.



[고수들의 투자격언]‘평’-‘평형’ 구분하면 부동산 초단


‘평’과 ‘평형’을 구분할 줄 알면 ‘부동산 투자 1단’
분양 안내문에 반드시 나오는 게 ‘평’과 ‘평형’이다.

두 개념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그러고도 로열층을 따지고 프리미엄을 말한다.
천자문도 못 떼고 한시 지으려는 격이다.

평(坪)이란 가로 세로 여섯 자(尺)의 면적으로 1평은 3.3058m²이다. ‘평형(坪型)’은 뜻은 평과 같지만 쓰이는 문맥이 다르다. 둘을 가려 쓰려면 다양한 ‘면적’ 개념부터 알아야 한다.
먼저, ‘전용면적’이라는 게 있다. 현관, 방, 거실, 부엌 등 나만이 쓸 수 있는 집안 공간을 말한다.
전용면적은 평(수)으로 잰다.

계단, 복도, 각 동(棟)의 현관 등 집을 드나들 때 반드시 거치게 되는 공용공간을 ‘공용면적’ 또는 ‘주거공용면적’이라고 한다.

둘을 합친 것이 ‘분양면적’ 또는 ‘공급면적’이며, 그 척도가 ‘평형’이다. 평형이 같더라도 설계를 잘해 공용면적의 비율이 줄면 나만의 공간이 넓어진다.

그런데 오피스텔의 분양면적에는 대개 주차장 면적이 포함된다. 관련 규정이 아파트처럼 엄격하지 않은 점을 이용해 공급업체들이 오피스텔을 넓게 보이도록 하려고 그렇게 계산한다.

이달 초 서울 용산구에서 분양되는 시티파크의 경우 업체가 내세우는 평당 분양가는 600만원선. 하지만 아파트 식으로 주차장 면적을 제외하고 따지면 평당 1100만원선이다.

오피스텔의 전용률(분양면적에서 전용면적이 차지하는 비율)이 45∼60%로 아파트(80∼85%)보다 낮은 것은 이처럼 분양면적 개념이 다르기 때문이다.

노인정 관리사무소 경비실 등 독립된 주민공동시설 공간은 ‘기타면적’ 또는 ‘기타공용면적’이라고 한다.

아파트 분양계약 때 쓰는 ‘계약면적’은 공급면적에 기타면적과 ‘주차장면적’을 더한 것이다.
주민공동시설이나 주차장은 업체가 거저 지어 주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발코니(베란다)처럼 따로 덧붙여주는 공간의 면적이 ‘서비스면적’이며 전용면적과 서비스면적을 합쳐 ‘내부면적’이라고 한다. 내부면적이 클수록 집이 넓어 보인다. 이상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아파트 공급면적=전용면적+(주거)공용면적
△아파트 계약면적=공급면적+기타(공용)면적+주차장면적
△오피스텔 공급면적=전용면적+(주거)공용면적+주차장면적
△내부면적=전용면적+서비스면적

이철용기자 lcy@donga.com
 
 
출처 : 부동산의 패러다임에서 발췌.정리  
:
Posted by 뽀기
2007. 2. 16. 08:55

요즘 공부하고 있다... 생활/잡담2007. 2. 16. 08:55

XML 공부도 하고 있고.

보험 공부도 하고 있고.

해킹 공부도 하고 있고.

끝나면,

JSP도 해야 되고.

참..... 할 것 많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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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기
2007. 2. 15. 09:40

◆ 원인/이유의 접속사 생활/영어2007. 2. 15. 09:40

 
1. because (~ 때문에, ~한 이유로)

I can’t go because I’m busy this afternoon. (나는 오늘 오후에 바쁘기 때문에 갈 수 없다.)
She succeeded because she did her best. (그녀는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성공했다.)
I took a taxi because it was raining. (비가 오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택시를 탔다.)
I don’t like him because he is dishonest. (그가 정직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그를 싫어한다.)
 2. as (~이므로)

As he is poor, he can’t buy that car. (그는 가난해서 저 차를 살 수 없다.)
As it was getting dark, we returned home. (어두워지고 있었으므로 우리는 집으로 돌아왔다.)
 3. since (~이므로, ~한 까닭에)

Since you look tired, you had better take a rest. (피곤해 보이니 당신은 쉬는 것이 좋겠습니다.)
Let’s do our best, since we can expect no help from others.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기대할 수 없으니 최선을 다 합시다.)
 4. now = now that (~이니까, ~인 이상)

Now you mention it, I do remember. (당신이 그 말을 하니까 생각이 납니다.)
 * because, as, since, for의 용법상의 차이

1) because: 가장 강한 뜻의 직접적인 이유를 나타내는 종속 접속사이다. 문장 앞에 쓰일 수가 있으나 통상 주절 뒤에 쓰인다.

He was absent, because he was ill in bed. (아파서 누워있기 때문에 그는 결석했다.)
2) as: 부수적이거나 우연적인 이유를 나타내는 종속 접속사이다. 통상 문장의 앞에 쓰인다.

As it was cold, I nearly caught cold. (날씨가 추워서 감기에 걸릴 뻔했다.)
3) since: 상대가 알 만한 뻔한 이유나 추론의 근거를 나타내는 종속 접속사이다. 통상 문장의 앞에 쓰인다.

Since she is ill, I can’t take her with me. (그녀가 아프기 때문에 그녀를 데려갈 수가 없다.)
4) for: 이유를 부가적으로 설명하는 등위 접속사로서 항상 주절의 뒤에서만 쓰인다. 구어체에서는 좀처럼 사용되지 않는다.

We can’t go out, for it is raining. (우리는 밖에 나갈 수 없다. 왜냐하면 비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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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기
2007. 2. 15. 09:39

◆ 목적/결과/양태/제한의 접속사 생활/영어2007. 2. 15. 09:39

 
1.목적의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1) so that+주어+may/can ~ (~하기 위하여, ~하도록)

We studied very hard so that we might not fail in the exam. (시험에 실패하지 않도록 우리는 열심히 공부했다.)
Turn on the light so that we can see it. (우리가 그것을 볼 수 있도록 불을 켜시오.)
(2) in order that+주어+may/can ~ (~하기 위하여, ~하도록)

Speak clearly in order that they may understand you. (그들이 당신 말을 이해하도록 분명하게 말하시오.)
I’ll give you the key in order that you can use my car. (당신이 내 차를 쓸 수 있도록 당신에게 열쇠를 주겠다.)
He started early in order that he could get there in time. (늦지 않게 그곳에 도착할 수 있도록 그는 일찍 출발했다.)
 2. 결과의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1) such+명사+that ~ (너무 ...해서 ~하다)

This book is written in such easy English that beginners can understand it. (이 책은 쉬운 영어로 쓰여 있어서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다.)
I had such a fright that I could not speak a word. (나는 너무 놀라서 한 마디도 할 수 없었다.)
It was such a cold day that I didn’t go on a picnic. (너무 추운 날이었기에 나는 피크닉을 가지 않았다.)
(2) so+형용사/부사+that ~ (너무 ...해서 ~하다)

It is so dark that I cannot see my hand before me. (너무 어두워서 내 앞의 손도 보이지 않는다.)
I was so drunk that I could not walk. (나는 너무 취해서 걸을 수도 없었다.)
He walked so fast that I couldn’t follow him. (그가 너무 빨리 걸어서 나는 그를 따라 갈 수 없었다.)
 3. 양태의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1) as ~, so (~와 마찬가지로)

As the earth moves round the sun, so does the moon move round the earth.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도는 것과 마찬가지로 달은 지구의 주위를 돈다.)
As food nourishes our body, so books nourish our mind. (음식이 몸의 영양이 되는 것처럼 책은 마음의 영양이 된다.)
As you make your bed, so you must lie on. (자신이 한 일의 보답을 받다. 자업자득이다.)
(2) as (~하는 대로)

Do in Rome as the Romans do. (로마에서는 로마인들이 하는 대로 하라.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라라.)
Love your parents just as they love you. (부모님들이 너희를 사랑하듯 너희 부모님을 사랑하라.)
Do as you like. (좋은 대로 하십시오.)
Leave them as they are. (그것들을 있는 그대로 놔두세요.)
 4. 제한의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1) as/so far as+주어+be+concerned (~에 관한 한은)

So far as this problem is concerned, I can solve it. (이 문제에 관한 한은 내가 해결할 수 있다.)
As far as I am concerned, I have nothing to do for you. (나에 관한 한 당신에게 해줄 것이 하나도 없다.)
(2) as far as ~ = so far as ~ (~하는 한 멀리까지; ~하는 한은)

Let’s swim as far as we can. (갈 수 있는데 까지 수영을 합시다.)
I will encourage him as far as I can. (나는 할 수 있는 한 그를 격려하겠다.)
As far as I know, he is the last man to tell a lie. (내가 아는 한 그는 결코 거짓말을 할 사람이 아니다.)
So far as my knowledge goes, he is not an honest man. (내가 아는 한 그는 정직한 사람이 아니다.)
He is not concerned in the affair so far as I know. (내가 아는 한 그는 그 일에 관계가 없다.)
(3) as long as ~ = so long as ~ (~하는 동안은; ~하는 이상은)

You shall have your own way as long as I live. (내가 살아 있는 동안은 네 마음대로 하게 하겠다.)
You may keep the book as long as you like. (그 책을 언제까지든지 원하는 대로 가지고 있어도 좋습니다.)
Stay here as long as you want to. (원하는 만큼 이곳에 머무십시오.)
Any book will do as long as it is interesting. (재미있기만 하다면 어떤 책이라도 좋다.)
You may eat whatever you like, so long as you don’t eat too much. (너무 많이만 먹지 않는다면 좋아하는 것을 어떤 것이든 먹어도 좋다.)
You may stay here so long as you keep quiet. (조용히만 있는다면 이곳에 있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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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기
2007. 2. 15. 09:39

◆ 조건/양보의 접속사 생활/영어2007. 2. 15. 09:39

1. if (만약 ~라면) <조건>

We’ll go swimming if it is fine tomorrow. (내일 날씨가 좋으면, 우리는 수영하러 갈 것이다.)
If you are tired, we will go back home. (당신이 피곤하면, 우리는 집에 돌아가겠습니다.)
If they help us, we will be able to finish it sooner. (그들이 우리를 돕는다면, 우리는 그것을 더 빨리 끝낼 수 있을 것이다.)
 2. unless (만약 ~아니라면) <조건>

I will leave this afternoon unless it rains. (비가 오지 않으면 나는 오늘 오후에 떠날 것이다.)
You’ll miss the bus unless you walk more quickly. (좀 더 빨리 걷지 않으면 당신은 버스를 놓칠 것이다.)
 3. in case (~의 경우를 생각하여, 만일 ~라면) <조건>

In case anything happens, give me a call. (무슨 일이 생기면, 나에게 전화하세요.)
Please go out with him in case you lose your way. (길을 잃을 경우에 대비해 그와 함께 나가세요.)
 4. though (비록 ~이지만, ~일지라도) <양보>

Though he is young, he is wise. (어리지만, 그는 영리하다.)
She took care of her sisters, though she was only ten. (겨우 10살이었지만 그녀는 여동생들을 돌보았다.)
 5. 형용사/명사+as+주어+동사 (비록 ~이지만) <양보>

Young as he is, he has much sense. (그는 어리지만 아주 분별력이 있다.)
Woman as she was, she was brave. (그녀는 여자지만 용감했다.)
Poor as he is, he can help you. (그는 가난하지만 당신을 도울 수 있다.)
 6. However+형용사/부사+주어+동사 ... = No matter how+형용사/부사+주어+동사 ... (아무리 ~라도) <양보>

However rich a man may be, he should not spend money on such things. (아무리 부자라도 그런 것에 돈을 써서는 안 된다.)
Parents love their children, however bad they are. (아이들이 아무리 나빠도 부모들은 그들을 사랑한다.)
No matter how hard you may try, you can’t master English in a month. (아무리 열심히 노력한다 하더라도 영어를 한 달에 습득할 수는 없다.)
 7. Whatever+주어+동사 (비록 ~라 하더라도) <양보>

Whatever the consequence may be, I will tell the truth.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라도 나는 진실을 말하겠다.)
Whatever happens, I’ll do it. (무슨 일이 있든 나는 그것을 하겠다.)
 8. whoever / whichever / wherever


whoever(누구라도), whichever(어느 것이라도), wherever(어디라도)는 양보의 뜻을 갖는다.

Whoever may come, he will be welcome. (누가 와도 환영받을 것이다.)
Whichever you may choose, you will be satisfied. (어느 것을 고르든 만족할 것이다.)
Wherever you may go, I will follow you. (당신이 어디를 가든 나는 당신을 따라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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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뽀기
2007. 2. 15. 09:38

◆ 시간의 접속사 생활/영어2007. 2. 15. 09:38

1. when (~할 때, ~하면)

I’ll tell him when he comes home. (그가 집에 오면 그에게 말하겠다.)
When she was a girl, she was very smart. (소녀였을 때, 그녀는 아주 영리했다.)
When he came in, I was studying English. (그가 들어 왔을 때, 나는 영어를 공부하고 있었다.)
 2. while (~하는 동안에, ~하는 사이에)

Be quite while I am speaking. (내가 말할 때는 조용히 하시오.)
While he was reading, he fell asleep. (그는 책을 읽다가 잠이 들었다.)
 3. before (~하기 전에, ~보다 앞서서)

I got up before the sun rose. (나는 해가 뜨기 전에 일어났다.)
It won’t be long before we meet again. (조만 간에 다시 만나겠군요.)
 4. after (~한 후에)

After she left, John arrived. (그녀가 떠난 후에 존이 도착했다.)
I can go out after Mom comes home. (나는 어머니께서 집에 오신 후에 나갈 수가 있다.)
 5. till/until (~할 때까지)

Do not start till I give the word. (내가 명령할 때까지 출발하지 마라.)
I will wait here until the concert is over. (연주회가 끝날 때까지 나는 여기서 기다릴 것이다.)
 6. since (~한 이후로, ~부터 계속해서)


since는「~한 이후로, ~부터 죽」의 의미로 주로 현재완료형에 쓰인다.

I have lived in Seoul since I was born. (나는 태어난 이후로 줄곧 서울에서 살았다.)
Ten years have passed since he died. (그가 죽은 후 10년이 지났다.)
*「년수+have passed since+주어+과거동사」의 다른 표현법

Ten years have passed since I left school. (내가 학교를 떠난 지 10년이 지났다.)
= It is ten years since I left school.
= It has been ten years since I left school.
= I left school ten years ago.
7. as soon as ~ (~하자마자)

As soon as the boy saw me, he ran away. (그 소년은 나를 보자마자 달아났다.)
As soon as he heard the news, he turned pale. (그 소식을 듣자마자 그는 창백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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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기